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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난
오래전에 자주 들었던 노래를 우연히 다시 들으면 당시의 장소나 사람, 분위기까지 한꺼번에 생각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래 자체보다 그 시절의 기억 때문에 좋아지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에게도 특정 노래만 들으면 떠오르는 시기가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할매이야
완전히 공감해요! 음악은 들을 때마다 그 시절 추억을 그대로 불러오는 타임머신 같더라고요. 노래 덕분에 잊고 있던 소중한 순간들이 다시 떠오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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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득한옹이
저는 그런게 있기는 한데요.
근데 추억이 엄청나게 생각나기 보다는 갈수록 그냥 이 노래 예전에 많이 들었는데~ 그냥 그 정도로만 생각해요
아마도치밀한까마귀
네 저도 그런 기억들이 많습니다.
노래를 자주 듣다보니 더 그런거 같은데요.
특히 술한잔 하고 노래를 자주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때 그시절이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릅니다.
오랜만에 들은 노래가 군시절 들은 노래면 군대시절이
생각이 나고 첫직장때면 그때의 여러일들이 기억이 나네요.
억수로격렬한캥거루
저도옛날노래좋아합니다
듣고있으면 옛생각에 눈물도나고
조성모
벅차오르고 그때그시절에 했던 행동 말투까지도생각나서 타라부르기도합니다
다소열심히하는과장
노래가 그런 매력이 있죠. 전 2010년대 초를 좋아해서 그때 씨스타 데뷔곡이나 가식걸, 여러 아이돌 음악들 들으면 그때 기억이 많이 납니다. 그 아이돌 그룹들이 상당수 해체됐네요. 그래도 노래는 남아서 그때의 삶이 그대로 소환되네요. 참 신기하기도 하구요.
행운에속지마라
정말 공감됩니다. 음악은 마치 '시간여행 버튼' 같아요.
학창 시절이나 옛 연인을 만나던 시기에 자주 들었던 노래를 들으면, 당시의 공기나 향기, 그 순간의 감정까지 생생하게 떠오르곤 합니다. 노래 자체의 멜로디보다 그 노래에 얽힌 내 추억과 서사가 담겨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