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주일에 한번만 보자는거 많이 서운했을까요?

요즘 일도 많고 몸도 피곤하고 일주일에 하루밖에 못쉬니까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조율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는게 어떻겠냐 했더니 당연히 그 이유도 구구절절 이야기했고요. 그랬더니 과거일까지 이야기하면서 본인 상처받은 과거 이야기 다 꺼내고 이야기하면서 그만 만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는데 화날 일이였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로 직장을 다니면서 만나는 사이에서 일주일에 한번 보는 것은 정상적인 것 인데 그것을 이해 해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해심이 부족하다고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그래도 우선은 화해를 하려고 해 보세요. 그럼에도 절대 화를 풀지 않으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 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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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화날 일이었다기 보다는 서운한 감정이 컸을 겁니다.

    아마도 힘들어 보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분은 자주 만나고 싶은 마음도 있으셨겠지만 그 이야기를 꺼내시기 전까지 혹시 피곤한 티를 너무 많이 내거나 제대로 된 데이트 횟수가 많이 줄었던 것은 아닐지요.

    무척 피곤한 상황, 누가 봐도 무리인 상황에서도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너와 함께 있는 것이 나는 더 좋다‘와 같이 충분한 표현을 하셨는지요. 혹시 데이트할 시간은 확보해두지 않고 친구들과의 시간만 늘린것은 아니신지요.

    힘든 와중에도 상대가 나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만남 횟수를 줄이자는 말에 서운한 것이 아니라 되려 먼저 ‘무리되면 조금 줄여보자’고 상대분이 말씀하셨을겁니다^^

  • 사랑 침 힘들다 싶네요 .

    여자의 경우 연결이 안되면 불안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로가 다른 성향이 있으니 알아가면서 , 서로 배우면서 맞춰가는게 좋을듯합니다 

  •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일이 많고 힘든 일상 중에서도 그 사람을 만남으로써 힘을 얻고 살아갈 수 있었겠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을 마치 사랑하는 것처럼 착각하면서 살아 갈 수는 있겠지만 상대방은 당신의 말을 들음으로써 ‘아,이 사람은 내가 만날 사람이 아니었구나’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겁니다. 이제까지 그 여자 분의 귀한 시간을 빼앗은 사실에 대해 진정으로 미안한 생각이 드신다면 그나마 다행.

  • 본인이 잘 생각해 보시면 알겁니다. 사랑한다면 몸이 아무리 피곤해도 만남을 가졌겟죠 사랑이 식었거나 덜사랑한 거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