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를 런닝을 하는 경우 주로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비복근, 가자미근, 엉덩이 근육, 코어 근육을 사용합니다. 등상 및 계단 오르기는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엉덩이 근육, 종아리 근육, 코어 및 허리 주변 근육 등을 사용합니다. 즉, 사용하는 근육에는 그렇게 큰 차이가 있지 않습니다. 다만, 효율에는 차이가 납니다. 단순히 체중을 바르게 감량해주는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런닝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렇지만 하체를 단련해주고 탄력을 주기 위한 목적이라면 등산이 우세합니다. 무릎에 덜 부담이 되는 것은 런닝이며,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은 런닝입니다. 엉덩이, 허벅지 라인 관리는 계단 오르기가 우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