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기억에 남는 놀이나 추억거리 함께 나눠요~^^

중장년층이 답하기 쉬울것 같은데요

저도 나이50정도 되니 지금 아이들이 하는 인터넷게임이나 키즈카페 같은거 말고 어릴적 즐겨하던 놀이나 추억 거리들이 생각 나더라구요 ㅎㅎ

전엔 동네 하천에서 팬티만 입고 남녀가 같이 수영하던

때도 있었고 방구차 쫒아다니기, 집게벌레 잡으러다니기,

가재 잡으로 골짜기 가기등등 뭐든 재밌고 신났어요

돈도 하나도 안들구요

생가나는 옛 놀이나 추억 소환해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참고로 저는 40대 중반이지만...

    국민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저는 동네 아이들과 얼음땡 놀이를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버지께서 사주신 축구공으로 동네 아이들과 공놀이를 했었고,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놀이용 카드로 카드놀이를 했었고...

    개인사정상 얼마동안 다녔던 전남 해남의 국민학교에서는 공기놀이와 팽이돌리기, 미니카 경주도 참여를 했었어요.

    동네 놀이터 인근에 있었던 노점에서 설탕을 녹여서 만든 달고나를 사먹었던 기억이 있고...

    파스텔톤 컬러의 지우개처럼 생긴 먹거리도 불에 녹여서 소다를 넣고 부풀면 먹는 것도 달고나라고 했던것 같은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국민학교 뒷골목에 자리했던 작은 떡볶이집이 있어서 친구와 같이 가서 떡볶이와 아폴로, 쫀드기 등을 사먹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그때 당시에는 떡볶이 한그릇에 500원이었던 시절이라 친구와 둘이서 나눠먹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7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는 어릴 때 구슬치기나 딱지치기보다는 그때 한창 나오던

    스타크레프트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친구들이랑 피시방에 모여서 테란이냐 저그냐 프로토스냐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게임 한 판 하려고 용돈을 모으던 시절이였죠 ㅎㅎ

    지금 생각하면 게임 하나에 그렇게 진심이였나 싶어요

    그래도 동네 친구들이랑 밖에서 뛰어놀고, 해 질때까지 놀다가 엄마한테 혼나던 기억은 있네요

    요즘 아이들과는 노는 방식이 참 많이 달라졌지만

    그때도 나름대로 하루하루가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 어릴적 추억에 남는 놀이로는

    바로 다방구라는 놀이가 있습니다.

    술래가 아이들을 잡게 되면

    그 아이들은 정해진 자리에 와서 손에 손을 잡고

    술래가 아닌 아이들은 다방구라고 외치면서

    잡힌 아이의 손을 터치하면 살아나는

    그런 놀이입니다.

  • 저는 그런 추억까지는 아니지만요

    그래도 완전 어렸을적에 그냥 계곡에 풍덩 빠져서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ㅇ릴때 사진보면 추억나더라구요

  • 어릴때는 특별한 장난감이 없어도 친구들과 밖에서 노는 것만으로 참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방구차가 지나면 친구들과 우르르 쫓아다니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무줄놀이도 많이 했고 땅따먹기나 숨바꼭질도 자주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놀이들이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웃고 떠들면서 놀았던 기억이라 그런지 아직도 생각하면 정겹고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불랴요ㅣㄱ품 병아리 키우기 소라게 키우기 이런거 어떨까요??

    더 재밌는게 많았을텐데 기억이 잘 나지가 않네요 뭔가 안타깝네요 ㅋㅋㅋ

  • 돌 하나씩 들고 비사치기 하던 생각이 나네오

    동네 이곳저곳 숨바꼭질도 기억이나고 다방구나 구슬치기도 있었죠. 생각해보면 여럿이 함께 하던 놀이가 참 많았고 정겹단 생각이 드너ㆍ요

  •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땅따먹기 많이 했고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철봉에서 뛰어가지고 못움직이게 막는 놀이 생각나네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