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음식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엄마가 요즘 음식 하는거에 재미들려서 안하던 음식을

시도해보고 하시는데..

맛이 그렇게 있지 않아요..이거..제가 맛있다고 하능게 맞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직설적으로 말씀하시지 마시고 돌려서 말씀 드리는 거 추천드립니다.

    맛있는데 간이 좀 더 되면 더 맛있겠다, 어떤 맛을 더 추가하면 훨씬 맛있어지겠는데?와 같은 말들로 기분 상하시지 않게 말씀드리는 건 어떨까요.

  • 맛이 없다 있다보다는 재미있게 하시는 음식이시니 드시고 뭐가 조금 부족한데 요것만 추가하고 빼면 더맛있을 거 같아라고 말씀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엄마 기분도 상하시지않고 요리도 조금씩 나아지시지 않을까 기대해보겠습니다.

  • 맛이 없는데 무조건 맛있다고만 하면 나중에 어머니가 더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맛없어요"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의욕이 꺾일 수 있고요.

    그래서 "새로운 음식 도전하는 거 보기 좋아요. 이번 건 조금 짜네요", "이 향신료만 조금 줄이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처럼 좋은 점은 칭찬하고 개선점은 부드럽게 말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리도 결국 피드백을 받아야 늘기 때문에, 어머니의 노력을 인정해 주면서 솔직하게 의견을 전하는 것이 서로에게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엄마가 음식을 새롭게 자꾸 하신다면 한 번은 그냥 먹을만하다고 이야기해주시고 그 다음에 또 해 주시면 그때는 솔직히 이야기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엄마는 진심으로 맛있다고 알아 들었을걸요 그런데 엄마는 본인이 맛을 보고 이미 알지 않을까요 맛이 없다는걸요 아니면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일수 있어요

  • 엄마에게 솔직히 말했다가 엄마가 상처받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이쁘네요.

    제 생각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말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직설적으로 아 진짜 별로야. 머 이런식으로 말하면 당연히 엄마는 큰 상처를 받겠죠.

    하지만 아무말 없이 먹는것도 엄마의 음식 솜씨가 늘지 않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부족한 맛에 대해서 말씀 드려보세요.

    맛있는데 약간 단맛이 부족한것 같아. 혹은 살짝 심심하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주면 아 우리 애가 엄마 음식에 관심을 가져주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하시지 않을까요?

    오늘도 엄마와 함께 맛있는 요리 한번 해보세요~^^

  • 음 맛없다고 말하기보단 부족한 부분을 말씀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 맛이없는거면 솔직하게 말하고 다른메뉴를하거나 다시 시도할수있게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님 같이 햐보자고 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용!!

  • 그래도 맛있다고 해야죠 엄마가 잘 먹으라고 신경쓰신건데 맛있다고 해야죠 자꾸 하시다보면 어머니도 실력이 늘수도 있겠죠 괜찮타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