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촉촉하게 구운 닭고기는 체력 유지를 위해서 단백질 보충에 정말 좋은 음식입니다. 어제 드신 꿀마늘이나 간장마늘 닭고기처럼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상태라면 소화 과정을 담당하는 십이지장에 큰 부담을 주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드시고 나서 속이 편안하셨다면 앞으로도 기운을 차리실 수 있게, 조금씩 챙겨드려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1 ) 일단 매콤한 고추장 소스는 약해진 십이지장 점막을 자극해서 통증, 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서 꼭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씁니다.
2 ) 소금 구이나 간장, 꿀 소스는 가능하지만 너무 짜거나 달지 않게 양념을 최소화해주시어, 마늘도 과하면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적당량만 쓰인 것을 권장드립니다.
무엇보다는 어머니의 몸 상태가 가장 좋은 기준이니, 드신 후 어머니의 신체 증상을 잘 체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