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집에 있을때건,회사에서 있건 극한으로 밥맛이 없을때가 있잖아요?

그냥 이렇게 뭔 일은 없지만 버텨야 되는 순간들이 참 하루하루 일상에 많더라구요?

그럴 때 그냥 먹을 게 제가 보기에

3000원짜리 김밥 한줄

시리얼

닭가슴살+밥

이정도로 먹는데 어떤가요?

돈도 아끼면서요.

햄버거조차 물려서,라면조차 물려서 먹기 싫은 순간이 오더라구요 일상에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밥맛이 없을 때는 의외로 된장찌개가 맛있을 때가 있어요 해물 된장찌개 먹으면 의외로 입맛이 돌때가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밥맛이 없는데 김밥은 먹기 힘들어요 차라리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게 입맛이 돌지 않을까요

  • 말씀하신 상태는 누구에게나 가끔 오는 배는 고픈데 아무것도 당기지 않는 순간에 가깝습니다.

    지금 드시는 김밥 한 줄, 시리얼, 닭가슴살+밥 조합은 비용 대비 효율과 생존 측면에서는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

    김밥은 조리 없이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서 이런 상황에 가장 무난합니다.

    시리얼은 간편하지만 포만감 유지가 약해 보조식 성격이 강합니다. 닭가슴살+밥은 안정적이지만 반복되면 맛이 단조로워 쉽게 물릴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간장, 참기름, 김가루, 김치 같은 아주 작은 요소만 추가해도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핵심은 음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질리지 않게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현재 식단은 방향은 잘 잡혀 있고, 약간의 맛 변주만 더하면 오래 무리 없이 유지 가능한 구조로 보입니다.

  • 밥맛이 없을 때 굳이 일부러 뭘 먹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때는 오히려 운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소비하고 그다음에 밥을 먹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도 괜찮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