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

1200일 정도 사귀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최근 권태기가 온 건지 사랑이 식은 건지

행동과 말투가 차갑네요..

스킨십도 애정표현도 전화도 줄고

제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강요하지 말라고

강요할수록 저에 대한 마음이 식는다고 합니다

어제도 이것과 관련해 이야기하다가

잘풀고 서로 인사하고 잤는데 제 카톡에 오타 하나 있었다고 본인한테 성의가 없다고 화내더군요

제 사소한 것까지 거슬리나 봅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더 무슨 말을 해도 돌아오는건 한숨과 짜증뿐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행동과 말투 그리고 보는 표정 등에서

    차가움이 느껴진다면 이제는 헤어지는

    시점에 이른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다른 기회도 찾아보세요!

  • 이미 상대방은 마음이 다뜬상태인거 같은데요?

    솔직히 만난시간이 긴건 맞지만 저라면 새로운 만남을 찾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5년이랑 장기간 연애를 했었지만 제가 봐도 남자친구분이 마음이다떴고 귀찮아진거 같아 보입니다.

  • 이미 마음도 식고 상대방에 대한 소중함을 잊은 거 같은데그런 시기에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줄 사람은 어디에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