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배달부키키를보고나서..고양이를키우고싶은데 비용이어느정도드나요..?

마녀배달부키키를보고나서..고양이를키우고싶은데 비용이어느정도드나요..?반려견을 돈으로보는것은아닙니다. 괜히 책임지지도 행복하게도 못하게 해줄바에 알아보고 고민해보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는 아니지만 강아지를 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초기에 물건 셋팅하는 비용이 한번 크게 들고, 그 이후에 반려하는 동안에는 솔직히 왠만하면 큰 돈이 들 일이 없긴 해요. 문제는 나이가 들었을 때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심장병을 앓았었는데 1년 3개월동안 병원비+약값으로 약 1,500만원을 지출했어요.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질환이 더 잘 생기는 편이기때문에, 노후까지 책임질 각오가 되어있으신지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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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양이를 처음 입양할 때 필요한 필수 용품과 기초 검진 및 예방접종 비용을 합치면 초기 비용으로만 약 30만 원에서 50만 원 선이 지출됩니다. 안전한 실내 생활을 위한 방묘창, 고양이 전용 화장시로가 모래, 사료 및 식기, 스크래쳐와 이동장 등이 초기에 반드시 구비되어야 하는 물품들입니다. 초기 비용을 제외하고 고양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순수 고정 양육비는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기준 마리당 월평균 약 9만 2천 원 수준입니다. 이 고정 비용은 크게 주식인 사료와 간식비에 약 4만 원, 정기 구충이나 위생 관리에 약 2만 원, 그리고 필수적인 의료비로 구성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자라면서 생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시행하는 중성화 수술 비용은 성별에 따라 약 2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추가로 발생합니다.

  • 일단 동물들은 보험이 안 되기 때문에 병원을 가면 기본 십만원을 들구요.. 좋은 사료랑 모래를 사용한다면 돈이 엄청 많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