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한지 2개월 조금 안 됐는데 퇴사하려합니다.

직종변경을 한지 2개월 조금 안 되어 거의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부서에 전기설계하는 사람이 저 밖에 없는데다가 갑자기 지방 현장을 교육 목적으로 2주가라고 하더니 2주지나니 모텔 생활을 한달넘게 더 하라고 합니다.

플랜트 epc 회사라 현장갈일이 있을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갈줄 몰랐고 면접때 말도 없었습니다.

기숙사나 원룸 생활을 할 쥴 알았지 모텔생활을 전전할지는 몰랐네요.

신입인 저를 교육 시킨다고 퇴사자를 멘토로 두달 월급을 주고 일주일에 한번 교육을 시켰는데

이대로 쭉 회사를 다니다간 모텔 생활에 전기설계는 신입인 저 혼자 검토하고 일하게 생겨서 퇴사하려하는데

회사에서는 퇴사자를 멘토로 두달 월급을 지원해준게 있지않냐는 걸 강조해 더 다니라고 합니다.

이대로 퇴사하려하는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뭐 회사 입장에서는 시입 사원을 위해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하지만.

    지금 질문에 적힌 내용을 윗 상사와 얘길 나눠보세요.

    계속 지방을 전전하면 모텔 생활을 하게 될줄을 몰랐다.

    미리 알려주지도 않았고 등등 얘기라도 일단 해보면 어떨까요?

    그럼 새로운 괜찮은 대안이 있다면 참아보시고 아니면 이직도 또 고려해봐야죠

  • 중소기업 인거죠? 아무리 중소기업 이라도 저런식으로 막장 운영은 잘 안하거든요

    질문자님이 퇴사 생각 하시는게 너무나도 이해가 갑니다.

    일에는 체계가 있어야 되는건데 체계 자체가 없으면 정말 일하는 사람은 힘들죠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회사 개판이네요

    애초에 미리 언급도안하고

    그냥 뺑뺑이 돌릴 사원 뽑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못빠져 나가게 미리 멘토까지 해서 월급 지급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퇴사하고 다른데로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질문자님이 퇴아하려는 게 이상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 회사를 다니면서 퇴사를 하고 말고는 그 사람의 판단이지 회사가 결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비용을 지불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작성자님께서 퇴사하는 걸로 마음을 굳히셨다면 그냥 퇴사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원래 그쪽 업종은 모텔 생활이 대부분 아닌가요? 본인의 직장보다 업종에 대한 회의가 느껴지는 것 같은데 업종 변경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굳이 회사에 남아 있을 필요도 없고 모텔 삶이 싫다면 업종 변경이 현명해 보입니다.

  • 회사에서 처음 이야기 한것과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퇴사를 결정한듯 싶은데요. 아무리 회사에서 2달여 급여를 지원해줬다고 하더라도 계약 위반이기 때문에 아무런 상관이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