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친구집에 가서 놀기로 했는데 엄마랑 싸우고 기분이 안 좋아졌어요
내일 친구집에서 셋이서 같이 오랜만에 놀기로 했어요 그런데 엄마랑 싸웠더니 기분이 안 좋아져서 친구한테 못 간다고 말할까 고민인데 못 간다고 말할까요? 지금 기분이 몹시 나빠진 상태에요.. 친구들한테 기분 안 좋은 티 낼거면 안 가는게 좋겠죠?
엄마와 왜 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도 기분이 나쁜것처럼 엄마도 기분이 나쁩니다. 빨리 화해하시고 친구집에 가서 재미있게 노세요
기분도 꿀꿀한데 친구들과 만나 수다떨면서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스트레스른 만병의 근원입니다. 가급적 빨리 해소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고민되겠군요. 맞아요 .다음에 만나는걸 추천드립니다.
친구들과 같이있어도 어머니와 다툰게 생각나고
마음이 편하지 않을거예요.
응원합니나.잘화해가되시길
얼마나 크게 싸웠으면..기분이 많이 상하셨나보네요~
친구집에 가서까지 기분상한 마음이 계속 갈거같으면 차라리 친구집을 다음에 가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필자가 기분이 안 좋아서 친구랑도 같이 놀 기분이 아니면 안 가는것도 좋습니다만 한편으론 친구들과 같은 또래 니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어서 위안을 받을수가 있습니다ㆍ
친구랑 싸운게 아니고 엄마랑 싸우신거면 친구랑 노는게 기분이 더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에 집에 있다면 엄마랑 더 부딪칠 수 있으니 더 짜증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한번 생각해보시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오세요.
화해하면 해결되겠지만 그게아니라면 친구들 불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기분이 너무 안좋으면 양해를 구하고 약속을 취소하는게 맞을겁니다
가족과 다투면 모두가 기분이 나쁘겠죠. 그러나 이런 나쁜기분을 다른곳까지 가져갈 필요는 없겠지요. 또한 오래가지 말고 빠르게 화해하셔요. 가족보다 소중한건 없잖아요~~
다음날 기분으로보고 그때도 안좋냐면 못간다고 말하는건 어떨까요
현재기분은 안좋지만 내일은 좋아질수있으니 다음날 기분보고 정하는게 좋겠네요
친구집에 가서 재미있게 지내다오세요 가기전에 엄마랑 화해를 하고 가며되죠 뭐때문에 싸워는지 모르지만 자식이 엄마한데 죄송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친구랑 놀면서 엄마랑 싸워서 기분 안좋은 티 내는게 좀 그렇죠.
그런데 약속 취소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오히려 거기가서 재밌게 놀면서 화 푸시는게 좋을듯 해요.
즐겁게 놀고오세요~
정 가기 싫다면 친구들에게 상황 설명을 잘 해서 양해를 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혹은 오늘은 기분이 영 좋지 않고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도, 내일은 친구들과 만나서 재밌게 놀면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과 잘 화해하시고 얼른 기분 좋아지길 바랍니다 :)
친구하고 만날 약속을 했으면 만나야죠, 엄마와 다투었다고 친구들한테 안 가면, 뭐라고 거짓말을 하고 안갈 것입니까? 친구한테 가서 놀 때는 엄마하고 다툰 표시를 내지 마시고 즐겁게 놀다 오세요. 그러면 기분도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랑 다툰것은, 엄마가 사랑하니까 아들한테 그런 것인데, 이해하시고 마음 푸세요. 자식이 용기를 내어 먼저 엄마와 화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지내 면서 기부을 풀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분 나뿌다고 혼자서 집에 지내면 오히려 혼자서 더 기분이 안 좋을 수 있기에 그냥 원래 대로 친구들과 만나서 기분 전환을 해 보는 것도 갠찮을 듯 합니다.
그냥 친구집에 가서 놀다오세요 오히려 기분이 좋아질수도 있어요 아니면 어머니와 한번 대화 나눠보고 잘 풀어봐요 내일까지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