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내선일체는 일본 제국이 일제강점기 조선을 일본에 완전히 통합하고자 내세운 표어로 일본과 조선이 한 몸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이는 조선인의 민족 정체성을 사라지게 해 일본으로 편입시키려는 민족말살정책으로 평가받습니다.
1910년 일제는 조선을 강제 합병 후 점차 조선에서 일본어 교육을 실시, 모든 민족적인 문화활동을 금지하고 일본어 교육을 강요함으로 민족성을 말살하려 했으며 이러한 탄압은 1937년 중일 전쟁이후 더욱 강화되어 1938년 이후 일본어 상용화 정책을 실시해 부분적으로 시행되던 조선어 교육을 폐지, 일본어의 사용을 강제해 조선어의 말살을 꾀했습니다.
또,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 한글로 발간되는 신문과 문장 등의 한글로 된 잡지를 전면 폐간 시키코,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을 조작해 조선어학괴 간부들을 모두 잡아들였습니다.
이외 창씨개명, 일본천황에 대한 숭배를 강요하는 황민화 정책 등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