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줬는데 못 받은 척하는 사람, 계속 챙겨야 할까요?

지인이나 친구한테 생일이나 기념일에 선물을 챙겨줬는데, 정작 제 생일에는 아무 반응이 없거나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빴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계속 챙기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괜히 제가 더 신경 쓰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아예 안 챙기자니 인간관계가 어색해질까봐 애매합니다.

이런 경우

👉 계속 챙긴다

👉 똑같이 안 챙긴다

👉 거리 둔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리두세요.

    그 기분 자도 잘아는데요

    그냥 상대방이 그부분에 무심하기도 하지만 고마움을 모르는겁니다. 똑같이 안챙기기보다 거리두는게 더 젛아요. 그란 사람은 그것말고도 나에게 상처줄것들이 또 잇어요

  • 꼭 준만큼 받아야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선물을 주었을 때 상대방이게 고마운 마음을 느꼈다면 그것을 표현하고 보답하려고 해야하죠. 만약 정말 고마웠다면 여건이 안되어 선물을 못 주더라도 고마운 마음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려 했지 않았을까요?

    질문자님의 생일에 선물을 안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죠. 원래 선물 챙기는걸 싫어하거나, 까먹었거나, 부담스럽거나 등등. 하지만 결국 크게 고맙지 않고, 보답할 마음이 없기 때문에 저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꼭 노력해서 선물을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일로 어색해진다면 그 관계는 딱 거기까지인거죠. 선물 안주고 받는다고 어색해질 관계.

    그냥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굳이 줄 필요가 없나보다 생각하생각하시 좋을것 같습니다.

  • 음 저는 거리를 두는게 좋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기본적으로 무언가를 받으면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에 받은것보다 더 좋은것은 못 할수 있지만 작게라도 마음을 표현하는게 일반적인데 정 살 돈이 없으면 사실대로 내가 챙겨줄수 없어서 미안하다 이런 얘기라도 먼저 했으면 넘어갈수도 있는 일인데 본인은 다 받아놓고 정작 상대편꺼는 모르는척 넘어가는건 미안한 마음도 전혀 없고 상대방이 해주고싶어서 해주는데 내가 왜 해줘야하지 라는 생각을 가진 사림같아 보이네요 그러니 그런분들때문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시지 말구요 선물 말고는 괜찮으시면 누룽지 님도 그냥 아무것도 해주시지 마시고 그냥 인사나 안부만 전하는 관계로 지내시던가 아님 끝내는게 맞는것 같아요 계속 해주시면 말씀하신 분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판단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서로 좋아하신거나 애정으로 표현하는걸로 선물을줍니다. 생일 날만 주고 그뒤로 안주셔도될것같아요

    굳이 안주셔도되요 내가 알아서 주는거 안주든 내마음 자기마음 입니다.

  • 그런것에 감정 소모하실 필요 없습니다.

    친한 사이이면 말해 보시고 친한 사이가 아니시면 정리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왜 안보냈느냐 물으면 부담스러운것 같아서 안했다 하시면 됩니다 감정보단 이성적으로 행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선물을 준다는건 그 사람에 대한 고마움이나 애정이 담뿍 담긴 행동인데, 선물을 못받으면 그 사람에 대한 서운함이나 미움의 감정도 생기게 되잖아요. 고맙고 좋아서 선물을 준건데, 선물 때문에 서운하고 미운 마음이 생긴다면 안주는게 맞겠죠.

    그래서 선물은 그냥 주는걸로 끝날수 있으면 주고, 조금이라도 받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주는거라면 안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 그런건 굳이 마음 써가며 계속 챙길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요. 사람 사이라는게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지 혼자만 자꾸 주다보면 나중에 서운함만 쌓이고 결국은 관계가 틀어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냥 적당히 거리두면서 그사람이 하는정도의 수준으로만 맞추는게 본인 마음도 편하고 뒷탈도 없는 법입니다. 괜히 속앓이하지 말고 이제는 본인 챙겨주는 사람들한테 더 정성을 쏟으시구려.

  • 같이 안챙기는게 속편해요

    저도 친구 생일마다 선물해주고 했는데 돌아오는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저도 같이 안챙겨 주고있는데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