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우리나라에서 토지 개척사업이 이득이
많이나는것을알고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설립해..농민들이 여기서돈빌려 토지를사기도 했으나..기한이되도못갚으면 땅뺏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일본강점기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소작농에게 대부금과 비료를 빌려주고 기한내에 갚지 못한 경우 소작권을 박탈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토지를 수탈하기 위한 목적의 일본 국책회사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일제가 조선의 경제권 이득 착취와 토지 및 자원수탈 목적으로 인도제국을 식민지화했던 대영제국의 동인도 회사를 참고하여 세워진 회사 입니다. 주로 일본인 자작농의 이민사업을 하였고 토지를 해당 자작농에서 싼 가격에 넘기고 회사가 관리하는 토지에 대해서는 소작농민들에서 50%에 달하는 소작료를 받아 일본에 자급자족을 위한 식량 및 자금에 공급을 담당하게 됩니다. 질문처럼 국내 토지는 이미 식민지화 되면서 일제에게토지의 소유권을 거의 다 상실하였기에 땅을 빼앗기 보다는 농민들의 노동력을 통해 토지를 수확물을 모두 회수가 간것으로 이해하면 될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일본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경제독점과 토지, 자원 수탈의 목적으로 세운 회사입니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대표적인 정책에는 토지조사사업이 있습니다. 조선의 경제 기반인 농지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사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의 토지를 착취하기 위하여 동양척주주식회사를 건립 많은 피해를 주게 되았습니다
영국이 인도의 경제를 착취하기 위해 동인도회사를 설립하여 식민지 정책을 가시화한 정책과 유사것이라 생각합니다
1910년 부터 1926년 사이 수탈당한 농민들이 견디지 못한 결과 북만주나 연해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일제는 토지를 소적인에게 빌려주어 70% 이상의 소작료를 부담시켜 이를 갚지 못하면 토지를 수탈하여 싼값으로 일본 본토인에게 뷸하하여 한반도 이주 정책을 노골적으로 장려하는 식민정책을 추진 하였습니다
대표덕인 지역이 호남평야를 중심으로 군산과 목포를 거점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