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고 더워서 김치를 배추나 총각 김치 밀고 열무로 담가서 시원하게 비빔 국수,열무 비빔밥도 해사 먹고 싶은데 여름철 맛나게 열무김치 먼드는 비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름철이고 더워서 김치를 배추나 총각 김치 밀고 열무로 담가서 시원하게 비빔 국수,열무 비빔밥도 해사 먹고 싶은데 여름철 맛나게 열무김치 먼드는 비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열무김치 정말 좋아하는데요~ 제가 좀 찾아보니

    여름 열무는 풋내가 나기 쉽고, 자칫 잘못 담그면 질겨지거나 쓴맛이 날 수 있는데요. 풋내 없이 상큼하고 시원하게 만드는 핵심 비법

    ​손질할 때 살살 다루기 (가장 중요!)

    ​열무는 상처가 나면 줄기에서 풋내가 올라옵니다. 씻거나 절일 때 세게 주무르지 말고 물에 얌전히 헹구듯 살살 다뤄주세요.

    ​절일 때 '얼음물' 활용하기

    ​여름철 높은 온도에서 열무를 절이면 미지근해지면서 줄기가 무르고 풋내가 날 수 있습니다. 절임물에 얼음을 몇 덩이 넣어 절이면 열무의 아삭함이 끝까지 유지됩니다.

    ​찹쌀풀 대신 '감자풀' 또는 '보리풀' 쓰기

    ​여름 열무김치에는 찹쌀풀보다 감자(또는 보리)를 삶아 갈아 만든 풀이 훨씬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밀가루 풀도 좋은 대안)

    ​감자가 없다면 밀가루 풀을 묽게 쑤어 식혀 사용해도 국물이 깔끔하고 텁텁하지 않습니다.

    ​사과나 배, 양파로 자연스러운 단맛 내기

    ​설탕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이 끈적해집니다. 양파와 사과(또는 배)를 양념과 함께 갈아 넣으면 시원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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