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항이뇨호르몬 억제와 수분 저류현상이 있습니다. 알코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항이뇨호르몬(ADH)의 활동을 방해해서 소변 배출을 촉진하게 됩니다. 이로인해서 몸이 일시적인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인체는 생존을 위해 남은 수분을 놓치지 않으려고 보상기전을 가동해서 수분을 조직 속에 꽉 붙잡아두게 된답니다. 이것이 얼굴, 손발이 붓는 주된 이유입니다.
아세트알데히드에 의한 혈관 확장부분도 있는데요. 술이 분해되며 생성되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는 혈관을 확장시키게 도비니다. 이때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높아지니 혈관 안 수분이 혈관 밖 세포 사이 공간(간질)으로 새어 나가게 되니 피부는 푸석하고 퉁퉁 부어보이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체내 근육량이 줄고, 신장, 간 대사 효율도 조금씩 떨어지게 됩니다. 알콜과 함꼐 섭취한 나트륨을 배출하는 속도도 느려지니, 젊을 때보다는 붓기가 더 심하고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술 한 잔당 술의 1~2배정도의 물을 드시는 습관이 탈수를 막고 알코올 농도를 희석해서 붓기 예방에도 좋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