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로 가던 미용실이 이전을 했는데 선물을 사야할까요?

모른척하기 좀 그래서 선물을 하려고 하다

부담스러워 할것 같아서 일단은 그냥 왔는데

다음달에 갈때 그냥 빈손으로 갈지 뭐라도 사가야할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놀랍게도 제가 그랬던 경험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고객의 입장으로만 친한 사이여서 그냥 갈 때 커피 사들고 가고 새로운 매장 리뷰달아드리고 하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선물보다 값지다고 생각했고 그분도 그래보였습니다 

  • 저도 자주 다니던 미용실이 이전 했었는데 선물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서로 부담스러워지는 게 싫어서 결국 안했는데 약간의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 때로 돌아간다면 작은 선물 하나 했을 것 같아요 서로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꽃이나 화분 정도? 

    더베라 한송이 이렇게만 사셔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니면 간단한 디저트정도는 어떠신지요! 머리 하러 가는데도 지출이 있는데 너무 크면 서로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요~ 성의 표시정도 어떨까요? 

  • 많이 친하셨다면 가벼운 선물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친분이 깊지 않은편이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으니, 넘 부담되지 않는 선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