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보단 수도권 사는게 인생이 더 좋나요??

제가 경상남도 아파트에서 살다가 수도권으로 대학을 왔는데요 그래도

아파트에 안살다보니 좋은건 아니지만 수도권 아파트 살면 인생이 얼마나 행복할지 궁금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제일 필요한 3대장인 마트(대형마트 포함, 편의점, 슈퍼)랑 병원시설과 교통시설 때문에 좀 그렇죠.

    여기서 3가지 더 말하자면 당연히 번화가(유흥가 포함)랑 주변시설(공원, 강, 산책로 등)과 회사(직장, 근무지 등)가 많은곳일수록 유동인구가 많아서, 사람 살 맛도 좀 나긴하죠. 시끄럽고 북적거리는 수준은 아니기도 해서 그냥 외롭거나 쓸쓸하지는 않습니다.

  • 지금이야 교통과 통신이 발달해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조금씩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수도권과 지방 간의 생활 격차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되면 수도권에서 생활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 수도권이니 만큼 여러가지 모여 잇지만 그만큼 사람들도 모이니 교통체중이나 여러가지 문저를 생기고 잇어요

    경쟁도 지방 보다 고 심하고 말이조

  • 수도권 아파트에 산다고 해서 모두의 인생이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지방대학은 지원자가 줄고있고 인서울대학의 경쟁율이 줄지않고 있는 것은 문명, 문화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죠.

    초딩 학생한테 어느 대기업의 이름을 대서 그들이 아는 기업은 수도권에 있으며, 그 기업들의 채용이 인서울 또는 수도권 대학 출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거죠.

    반도체의 삼성 하이닉스, IT의 네이버 카카오, 자동차 현대 기아, 전자 LG 삼성.. 등을 예로들수 있겠네요.

    하지만, 수도권에서 생활하려면 전체를 살더라도 집이 있어야 하는데, 지방의 집을 팔아도 전세로 살기가 힘든 사회적 구조가 문제죠.

    그래서 퇴직후 노년의 안정한 대책이 안된 분들은 고향이나 지방을 찾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는 것입니다.

    외국여행을 다녀 온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돈만 있으면 대한민국이 제일 살기 좋은 곳'이라고요.

    경남에서 높은 의지를 가지고 수도권으로 오셨으니, 고등학교 때보다 더 빡세게 4년 공부해서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일단 한국에서 대부분의 편의 시설이나 문화시설이 다 수도권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일자리 역시 그러하구요 그래서 서울로 올라오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파트의 단점으로는 이웃을 잘 만나야겠죠..

  • 수도권도 어떤곳인지에 따라 다르지요ㅡ 그리고 수도권에 아파트가 있다고 인생이 행복하는건 아닙니다,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경쟁이 더욱 치열해서 지방에 사는 사람보다 각박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수도권 아파트산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것은 아닙니다.지방이여도 본인이 직장다니고 만족한다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은 인프라가 잘되어있는 서울이나 경기도권에 사는걸 선호하긴 하더군요 글고 일자리나 문화생활 즐길거리도 워낙 많으니까 인생이 더 활기차게 느껴질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사는곳이 바뀐다고해서 무조건 행복해지는건 아니고 본인이 그 환경에서 얼마나 만족하며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요.

  • 안녕하세요. 수도권은 아무래도 다양한 인프라가 몰려 있기 때문에 생활 편의 면에서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도권도 어떤 지역인지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집을 자가로 사는지, 전월세로 사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질테고요. 결국 본인 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도 자기 일자리만 있고 광역시 같은 경우에는 살기 꽤 좋거든요. 무엇보다 수도권보다 혼잡하지 않다는 점에서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 수도권 아파트에 산다고 꼭 더 행복해지는 건 아니에요. 경상남도든 수도권이든, 결국은 사람과 환경에 얼마나 만족하느냐가 더 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