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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금 상위 4%가 65% 차지…보험료 인상될까요??

실손보험금의 절반 이상이 상위 4% 수령자에게 몰리고 있다는데, 과잉 진료 문제 때문이라네요 ㅠㅠ 이런 상황이면 보험료가 계속 오를까요? 정부 개혁이 효과 있을지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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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세대 실손보험이 나왔습니다.

    비급여 미청구시 할인이 주어지고, 비급여청구금액이 연간 합산하여 차등적으로 할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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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 커뮤니티 지식 파트너사 시그널플래너입니다.

    실손보험은 부담이 될 수 있는 보험료까지 인상이 될 수 있으며,
    정부에서도 과잉진료로 인한 손해율이 커져서 자기부담금을 50%까지 변경할 예정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4세대 실손은 비급여 치료를 많이 청구하게 되면,
    보험료 인상이 많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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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금이 상위 4프로 수령자에게 집중되는 현상은 과잉진료때문도 맞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96프로는 비대해진 갱신금액을 내게도 되고 더 좋지못한 보험상품을 겪게되기도 합니다.

    정부에서 비급여 항목관리와 실손보험 구조 개편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하는데, 보험청구하시는 분들도 과잉진료나 억지로 병원가는 행위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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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금청구로 손해율이 증가하기에

    손해율반영이 보험료증가에 영향을 주기에

    보험료인상은 계속되리라고 예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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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마 기존 실비들은 계속해서 오르겠죠..

    그렇기에 새롭게 다른 실비가 개선되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의 4세대 실비는 개인적으로 할증되는 걸로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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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연령이나 회사의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는 인상되나 4세대실손은 비급여를 많이 청구하면 최대 300%까지 인상되어 과잉진료는 다소 해소되리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3대비급여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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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안타갑게도 실손의료비는 일부 과잉치료로 인하여 매해 인상되고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자기부담금을 높이거나 비급여 사용양만큼 보험금을 할증하는 4세대 실손의료비가 출시되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과잉치료가 계속된다면 실손의료비 인상율은 매년 올라 갈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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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그와 같은 상황으로 인해 보상을 거의 받지 않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입니다. 특히, 불필요한 진료 인해 당분간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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