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도 내담자를 가스라이팅할수있나요?

힘든것이나 괴로운것들에대해

쓰게되면 제가원하는답이 안나오거나 다그치거나 조롱하는게 많았어서

너무괴로워서 아예 글을안쓰거나 삭히거든요? 이런말을하면 그러게 니가그런말을할때 좀 잘알아듣게 처신을똑바로해야된다던가,이런 지적질을잘하는대부분의인간들이 900000000000000000%인데

인데. 왜그런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좀 심각한 상담자들인 거 가튼데여, 전화로 녹음이 된다면 해당 내용을 가지고 본사측에 알리거나 기관에 따라서는 인권위원회라든지 알려서 이거 모욕 같은것으로 해서 처리하는 게 좋지 않나 시픈데여.

    일단 내용 증거 확보된 게 있으면 처리하는 게 조을 듯 시퍼여,

    아예 상담사로서 자격이 안된 자가 자리를 잡고 상담이 필요한사람에게 그런식으로 하는 거 자체가 너무 상식에멋어난거 가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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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상담사도 내담자를 가스라이팅하거나 정서적으로 무효화할 수 있습니다. 상담사라는 직업 자체가 그런 행동을 막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힘든 일을 말했는데 공감보다 “네가 처신을 잘못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책임을 돌리거나, 다그치거나 조롱한다면 상처받는 게 당연합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지적하는 이유는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기보다 통제·판단하고 원인을 단순화하면 자신이 더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