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제 회사 초과 근무를 줄일까 싶습니다.
현재 회사 근무 시간이 9시~18시 까지입니다. 이후 19시 부터 일을 하면 회사에서는 초과 근무를 하게 되는데 그러면 초과 근무수당을 줍니다.(18~19시는 저녁을 먹거나 하기 때문에 이때는 안쳐줍니다) 물론 초과근무을 하고 그 수당을 받는것이 좋지만 최근 초과 근무를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바뻐서 많이 했는데 평소에는 주어진 업무를 다 안하고 집가면 왜 이거 다 안하고 집갔어요? 라는 말과 난 업무속도가 느리니 내일 하면 더 늦어질꺼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 결국 초과 근무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2주 먼저 온사람은 평소에는 18시 혹은 19시에 퇴근을 합니다. 이번에 초과근무를 1~2번만 했는데 전 쓸데없이 눈치를 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팀장님에게 수습생(이제 2달 됐습니다)이 이렇게 초과 근무 많이한 사례가 있냐고 물었을때 거의 없고 그냥 난 18시 이후에 가도 된다. 라고 말했다 본인이 안간거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냥 제가 쓸데없이 눈치를 본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업무가 급하진 않는 이상 저도 그냥 눈치는 조금 보되 이제 초과 근무를 줄일까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스로 업무 진행이나 결과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초과 근무를 많이 한 거 같은데 업무가 중요하지 않고 어느정도 시간이 있으면 초과 근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군다나 2달 정도 근무한 수습생은 초과 근무를 거의 하지 않는 게 일반적입니다. 본인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를 열심히 해서 초과 근무하지 않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 시선이나 평가를 너무 의식하지 않는 게 스트레스 덜 받고 워라벨도 주어지는 겁니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야근 작업을 많이 하다니요. 누가하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한 거네요 일이 조금 늦더라도 그냥 정시 퇴근을 해보세요 그래도 일이 계속 밀리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해서 일처리를 끝내면 되지 않을까요 누가 하라고 붙잡지 않는데 본인이 스스로 하는 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굳이 초과근무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강제성을 띄면 더욱더 그렇고 본인이 돈을 더 벌고싶으면 하는거고 몸 컨디션이 안좋으면 굳이 할 필요는 없어요. 회사가 몸까지 챙겨주지는 않으니까여. 하지만 필요할때는 꼭 챙기셔서 업무에 지장이 가지않게만하면 인정 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