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여성 인데 갱년기 올수 있나요?

40대 후반여성인데

값자기 이상해진것 같아요

증상

1) 조용해지면서 말이 없어짐

2) 평상시처럼 대하는데 힘이 빠진 느낌이듬

3) 평소보다 더 추위을 많이 탐

4) 평소에는 버럭할 타이밍인데 조용히 알았어 하고 넘어감

이 증상으로 봤을때 갱년기 증상인가요?

40대 후반 에도 갱년기가 올수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40대에도 갱년기는올수있겠지만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대부분 50대 후반에 갱년기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 우선 위에 적어주신 4가지의 증상은 갱년기 증상이기는 한데요.

    40대 후반에도 충분히 갱년기가 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분전환 잘 하시기 바랍니다.

  • 40대 중후반이면 에스트로겐 감소가 시작되니 시기상으로는 충분합니다. 저의 가장 큰 변화는 생리가 불규칙 해졌어요

    정확하던 주기가 한달씩 늦춰지기도 하고 또 너무 길게 하기도 하고.. 이 변화 외엔 사실 크게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도 한 4개월 정도 변화 중이라서 곧 진료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대비는 해야하니 힘 내자고용

  • 예 맞습니다

    지금 증상은 전형적인 갱년기 증상과 비슷해 보입니다

    근데 너무 당황하거나 겁내지 마세요

    누구나 한번씩을 다 오는거니까요

  • 갱년기 증상은 폐경 이행기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폐경이 되어야만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갱년기 증상은 40대 중반부터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이제 폐경이 되면 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작성자님이 느끼고 있는 증상은 다 갱년기 증상에 해당하는 증상 같습니다. 여성호르몬이 고갈되는 시기여서 감정의 기복이 나타나고 평소보다 우울감이 자주 오고 더웠다가 추웠다가 체온 변화도 일어나고 얼굴에 홍조가 나타나기도 하고 불면증도 올 수 있다고 하니 증상이 심해지면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것도 치료의 방법이라고 하니 몸을 잘 관찰하시고 혈관 건강에 신경을 쓰시고 살이 더 찌지 않게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라면 누구나 갱년기를 겪고 폐경이 오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순리에 따라야 할 거 같아요. 평소보다 적게 드시고 운동은 반드시 해주고 자연식으로 식단을 바꾸어야 그나마 지방으로 축적이 덜한 것 같습니다.

  • 40대 후반은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기에 전형적인 시기입니다.

    갱년기는 폐경 전 40대 중후반부터 시작될 수 있으며 호로몬 변화로 인해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평소와는 다른 변화를 겪게 됩니다.

    증상으로 봤을 때에는 호로몬의 영향은 있어보입니다 혹시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드시다면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호로몬 수치 검사를 통해 치료를 고려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통계적으로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연령은 만 49.3세 전후입니다. 폐경 전후 약 5~10년의 기간을 갱년기라고 부르기 때문에, 40대 후반은 갱년기 증상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시기입니다. 증상도 갱년기 증상인데 에스트로겐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조절에 관여합니다. 호르몬이 줄어들면 의욕이 떨어지고 심한 피로감이나 우울감을 느끼게 됩니다.

  • 요즘은 갱년기가 빨리오는 편이라 40대면 충분히 올만해요... 생활패턴을 바꿔서 무기력증을 없애고 색다른 시도를 많이해보셔요..

  • 40대 후반이라면 갱년기 증상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통계적으로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49.3세 전후이지만, 그 전후 수년간(갱년기)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크게 나타나곤 합니다.

    ​작성해주신 증상들은 전형적인 호르몬 변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심리적 변화: 의욕이 저하되거나 말수가 적어지는 것, 화를 내기보다 무기력하게 상황을 넘기게 되는 것은 에스트로겐 수치 변화에 따른 우울감이나 심리적 위축의 일종일 수 있습니다.

    ​신체적 변화: 평소보다 기운이 없고 추위를 많이 타는 것 또한 신진대사와 자율신경계 조절 능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흔한 반응입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이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다만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산부인과나 전문의 상담을 통해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건강하고 활기찬 중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편안한 마음을 가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