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기본적으로 호흡이 어려운 과호흡 증상이 아니라면, 공황 발작과 같이 자극과 상황이 없는 상황에서 죽을 것 같은 심장 두근거림이 수 분 내 최고조로 올라가는 등의 증상이 아니라면. 불안할 때 경험하는 두근거림의 증상이 '정상'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불안장애로 진단받는 많은 분들은 특정 사건에 의해 질환이 촉발되는 경우도 있지만,
기질적으로 높은 불안을 내재한 분이 많고, 이로 인해 상황/자극에 대한 자연스러운 증상에도 과도한 해석과 우려를 나타내며 추후 정상적 반응에도 질환으로 확정적으로 생각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까지 오게 되면, 신체증상에 대한 과대 해석 등의 문제로 심장이 실제로 더 빨리 띄기도 합니다.
이에, 현재 상황을 과도하게 해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호흡을 너무 크게 들이마시기 보다는 코로 4초 들이시고, 6초 내쉬는 등 호흡가다듬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