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수박을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더운 여름에 맛잇는 수박을 찾는 방법이 잇을까요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이나 여름 과일 맛잇는거 찾는 방법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크기의 수박이라면 더 무거운 수박이 잘익은 수박이라고 해요.

    그리고 수박 배꼽부분이 1cm이하로 작은 게 좋고, 수박을 두드렸을 때 청명한 소리가 나면 맛있는 수박입니다.

  • 수박을 통통 칠때 소리에 따라 다릅니다.

    뭔가 손가락으로 쳐볼때 소리가 청령한 소리가 나면 수박이 달달하고 맛이 있는거같더라구요.

  • 대부분의 과일에 해당하는 팁이 있죠. 사과는 가장 사과 같은 색깔 수박은 초록색과 검정색이 가장 선명하야겠죠. 그리고 수박 줄기 반대쪽에 배꼽이라고 해야하나? 동그란 모양이 있거든요. 그게 작을수록 맛있데요. TV에서 수박 재배하시는 농부아저씨가 말씀하셨으니 맞을거예요.

  • 좋은 질문입니다. 같은 과일이라도 나라가 다르면 맛과 식감이 크게 달라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품종이 다릅니다.

    한국 사과도 '후지', '홍로', '감홍' 등 품종이 다양합니다.

    일본도 같은 후지라도 지역별로 개량된 품종을 많이 재배합니다.

    복숭아 역시 한국의 황도·백도와 일본의 하쿠호, 아카츠키 등은 당도와 식감이 다릅니다.

    기후가 다릅니다.

    낮에는 햇빛이 강하고 밤에는 시원할수록 당도가 높아집니다.

    강수량, 습도, 일조시간이 달라 과일의 수분과 향이 달라집니다.

    토양이 다릅니다.

    흙 속 미네랄과 배수 상태가 다르면 과일의 단맛과 산미, 향이 달라집니다.

    재배 방식이 다릅니다.

    일본은 열매 수를 줄여 한 알에 영양을 집중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도 고품질 재배를 하지만 생산량을 함께 고려하는 농가도 많습니다.

    수확 시기가 다릅니다.

    완전히 익혀 따면 훨씬 달고 향이 강합니다.

    수출용 과일은 운송 중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금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하기도 합니다.

    한국과 일본 과일이 특히 다른 이유

    일본은 선물 문화가 발달해 있어서 모양이 예쁘고 당도가 매우 높은 프리미엄 과일을 생산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래서 일본 복숭아나 사과는 매우 부드럽고 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한국 과일은 당도와 함께 아삭한 식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아 사과는 더 아삭하고, 복숭아도 단단한 식감을 선호하는 품종이 인기가 있습니다.

    결국 같은 '사과'나 '복숭아'라도 품종 + 기후 + 토양 + 재배 기술 + 수확 시기가 모두 달라져 맛과 식감이 크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과일이라도 나라뿐 아니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맛이 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