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나방40
사람들은 왜 항상 합리적으로 소비하지 않나요?
전통 경제학에서는 인간을 합리적인 경제주체로 가정한다고 하던데, 실제로는 충동구매나 손실회피 같은 비합릭적 행동을 자주 한다고 들었어요. 경제학에서 이런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항상 합리적으로 소비하지 않는 것은
우리는 종종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살아가는 시점이 있기에
감성에 따라 소비하게 되면 합리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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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람을 합리적인 동물이라고 가정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입니다. 따라서 많은 실수도 하고 이에 대해서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현대 경제학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감안하여 심리를 분석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나방님.
전통 경제학의 합리적 인간은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계산한다는 뜻이라기보다, 주어진 조건에서 자신의 이익을 일관되게 추구한다고 보는 분석상의 가정입니다.
현실에서는 시간과 정보, 계산 능력이 제한돼 있어 사람들은 간단한 판단 기준에 의존합니다. 이를 제한된 합리성이라고 합니다. 할인 문구를 보고 충동구매하거나, 익숙한 상품을 반복해서 선택하는 행동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행동경제학은 이런 현상을 손실회피, 현재편향, 군중심리, 기준점 효과 등으로 설명합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얻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을 더 크게 느끼고, 미래의 이익보다 당장의 만족을 우선하며, 다른 사람의 선택을 따라가기도 합니다.
따라서 사람의 소비가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것은 단순히 계산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감정, 습관, 정보 부족, 주변 분위기와 판매 방식이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은 추구하는 가치관이 모두 다르며
그리고 욕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모두 합리적으로 소비를 하는 것이 아니고
과소비를 하기도 하는 등 한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통 경제학은 사람이 주어진 정보안에서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선택을 한다고 가정하지만 실제 소비자는 모든 정보를 정확히 비교할 시간과 능력이 부족합니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이를 제한된 합리성이라고 설명합니다. 사람은 복잡한 계산보다 익숙한 선택, 감정, 주변 분위기와 간단한 판단 기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동구매는 할인 마감, 한정 수량, 무료배송처럼 즉각적인 보상을 강조할 때 쉽게 발생합니다. 손실회피는 같은 금액이라도 얻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을 더 크게 느끼는 성향으로 이미 돈을 쓴 상품을 필요하지 않아도 계속 사용하거나 손실 난 투자를 정리하지 못하는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처음 본 가격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기준점 효과와 다른 사람의 소비를 따라가는 군중심리도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비합리적인 소비는 의지가 약해서라기보다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심리적 특성에 가깝습니다. 소비를 줄이려면 결제 전 하루 정도 기다리고 쇼핑앱 알림과 저장된 결제수단을 없애며 월급날 저축액을 먼저 자동이체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행동경제학은 사람을 완전히 합리적으로 바꾸기보다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선택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유는 사람은 심리상 보상받고 싶은 욕구가 크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이지 못한 것은 내가 이것을 샀을때 보여지는 것들을 상상합니다. 그 상상이 합리화를 만들죠.
일단 대부분 생각해보면 옷이나 화장품 등 굳이 필요없는데 사죠. 입을 옷이 없다면서 또는 이건 저것과 다르다면서요
그게 왜 그럴까요.
남한테 뭔가 이뻐보이거나 잘 생겨보여지고 싶은 망 ㅁ에서입니다.
차같은 경우도 이차를 타면 남들이 나를 볼때 부러워하겠지나 이정돈 타야 급에 맞지를 생각하면서 합리화 합니다.
누구나 갖고 있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그걸 알고 적게하느냐 절제를 못하고 많이 하느냐에 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선호가 다르고 위험선호도에 따라서 행동의 차이가 달라집니다. 추가적으로 초두효과나 최근의 정보가 더 큰 영향을 주는 점 역시 작용하구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경제학에서 인간을 합리적이고 완벽한 존재로 보지만, 실제 인간은 항상 합리적이거나 완벽하지 않기에 충동구매나 손실회피 성향을 보이곤 합니다. 인지적 편향과 심리적 기제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은 감정적 심리적으로 소비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메모지를 들고 가라는 것이죠 그런데도 불구하여 대형마트에 가면 눈과 귀가 더 빨리 작동하여 더 많은 소비를 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신용카드도 한몫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