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 자주 파는 습관은 코의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코를 자주 파면 콧구멍 내부의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며, 이는 염증을 유발하고 코피가 자주 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점막이 자주 손상되면 치유 과정에서 흉터가 생기거나, 심한 경우 점막 조직이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콧구멍의 모양이 미세하게 변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코를 자주 파면 코의 외부 형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코의 연골과 피부가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코의 모양이 변형될 수 있으며, 특히 콧구멍이 비대칭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코의 연골이 유연한 어린아이들에게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를 자주 파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