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초4 아이가 요즘 친구와 트러블이 있는거 같습니다. 원래 친했던거 같은데 요즘 들어서 얼굴 표정도 좋지 않고 그 친구 이름도 꺼내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아이를 믿고 놔둘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믿고 지켜보되 무조건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친구 이야기를 억지로 캐묻기보다 '무슨 일이 있었니?'하고 편안하게 들어주세요. 오래 우울해하거나 학교생활까지 영향을 받는다면 담임교사와 상의해서 상황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5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구와 마찰이 빚어짐은 해결은 아이들 스스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싸움이 심각한 상황으로 번짐이 있을 시엔 그때는 부모님의 직접적 개입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에게 친구와 싸움의 원인을 물어보고 그 문제적 상황에서 누구의 잘잘못이 있는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각자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각자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각자의 잘못을 전달을 해주세요.
아이가 잘못함이 크다 라면 아이가 잘못한 부분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여 그 미안함을 인지 하도록 한 후
친구에게 직접 다가가 먼저 사과를 하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구요.
그러나 우리 아이보다 친구의 잘못이 좀 크다 라면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친구의 행동지도를 부탁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친구와 나는 다름을 인지시켜 주면서
내 개인적인 감정. 생각 보담도 친구의 생각을 배려 존중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 하여보고 친구의 감정을 공감하며
사이좋게 지내야 함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가 또래와 어울리지 못 하는군요
지금 새학기가 몇달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어울리지 못 한다면은
당연히 부모로서 신경쓰이고 마음이 아프시지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친구관계가 학교생활에서 엄청 중요한데
가장 친했던 친구와 트러블이 생기면 아이는 당연히 큰 스트레스를 받고
가장 많이 마음이 아프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아이를 믿고 지켜봐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요즘 들어 얼굴 표정이 눈에 띄게 안 좋고 이름도 못 꺼내게 하면
아이가 그만큼 상처가 깊은 상태이니 그냥 방치하기보다는
제가볼땐 어느정도의 부모님의 개입이 필요할 거 같아요
일단 아이의 상황을 자세하게 들어봐 주시는게 필요하며
만약 아이가 마음을 열고 친구와의 일을 털어놓는다면
아이를 판단을 하시기 보다는 아이가 받았을 상처와 슬픔들을
이해해 주시고 온전히 공감해 주시는 것이
현재 아이한테는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가 조금 진정되면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아이에게 차분히 말씀해 주시는것이 좋고
만약 아이가 당분간 거리를 두고 싶어 한다면 존중해 주면서
교실 안에는 다른 친구들도 좋은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시면서 새롭게 친구를 사귈 수 있게 격려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하지만 너무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 하거나
겉도는 느낌이 든다면, 담임선생님꼐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보셔서
한번 같이 해결해보는 방식으로 가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4학년이라면 친구들과의 관계를 정립하는 데 자아를 갖출 수 있는 나이이며 본인과 맞지 않는 친구와는 거리를 두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친했던 친구와 사이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개입하시기 보다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 하지 않아도 되, 그래도 혹시 엄마한테 말하고 싶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꼭 이야기해줘"라고 옆에서 지켜줄 수 있는 사람으로 역할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가 학교를 가기 싫어하거나 다른 친구들과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식욕 없어지거나 잠자기 어려워 하는 지를 확인해보시고 문제가 없다면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시기는 친구 관계가 깊어지면서 갈등도 자연스럽게 생기는 시기입니다. 바로 해결해주기보다 아이가 마음을 표현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도 괜찮아, 라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다만 표정이 계속 어둡거나 학교 가기를 힘들어한다면 단순한 다툼이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스스로 관계를 풀어가는 힘을 키워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시기에는 친구 관계에서 갈등을 겪으면서 사회성을 배우는 과정이 자연스럽습니다.
억지로 이유를 캐묻는 것보다는 아이가 이야기하고 싶을 때,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요즘 마음이 불편해 보이는데 괜찮은지 아이의 감정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지속적 괴롭힘이나 등교 거부 등 힘들어 하는 신호가 보이면 적극적으로 상황을 확인해 주세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 주면서도 친구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관계를 회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 시기는 친구들의 관계가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그런데 배신감과 상처를 받았다면,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겠죠
이럴 때는 해결사가 되려 한다면 오히려 자존심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만 이해하고, 고민을 들어 주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진짜 위험하다 싶을 때만 직접 개입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단단해질 수 있도록 믿고 시간을 주며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아이가 눈에 띄게 힘들어한다면 마냥 놔두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다독이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어요.
대화를 통해 단순한 다툼이 아니라 학교폭력이나 지속적인 따돌림 등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된다면,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는 등 부모가 적극 개입해서 아이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