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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4590
꿀벌459023.05.28
지금 공시지가와 실거래가에 차이는 어느정도 인가요?

실거래가 보다 공시지가가 낮으면 왠지 더 좋을것 같은데요

최근에 계속 공시지가를 맞출려고 추진하잖아요

지금 현시점에서 공표한 공시지가는 어느정도 괴리율이 있나요

  • 안녕하세요. 이강애 공인중개사입니다.

    실거래가는 실제로 거래되는 매매금액으로 취등록세 납부 기준이 됩니다.

    공시지가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의료보험료 산정 기준이 되고요.

    실거래가액보다 공시지가가 낮아서 현실화 하려고 합는 겁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실거래가의 60~70%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에서 공시지가의 시세반영률 69%로 맞춘다고 발표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거의 60%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부동산이 똑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철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시지가 기준으로 세금을 내는데

    문재인정부때 공동주택가격을 90프로까지 목표율을 정한것으로 알고 급격히 올리다 점차 낮추는 추세입니다 현재 비율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통상60~70프로 정도 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시지가를 실거래가로 완벽하게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공시가격은 매년 현실화를 목표로 상승해왔으나 현재는 하락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시지가의 경우 세금선정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인상될 경우 세금부담이 높아지게 됩니다, 예전 문재인정부 당시 공시지가 현실화 정책에 따라 시세의 80%까지 끌어 올렸으나, 최근 정부의 정책적 부분에 따라 다시 낮추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현재는 시세의 60%선에서 맞추어져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영민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실거래가가 많이 낮아져서 왜곡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실거래가의 70%가 공시주택가격과 비슷하게 됩니다.

    이는 꼭 정해진 값은 아니고 경험값으로 이해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