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시간은 좀 많네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는데 갑자기 줄인다하면 요즘애들 사춘기가 빨라서 혹시나 더 반항감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이들에게 기본적으로 뭐 먹을 때는 휴대폰 보지않기, 숙제나 부족한 학습을 끝내고나서 휴대폰하기, 몇시 이후로는 수면과 성장에 방해가 되므로 그 전까지만 사용하기 이란 식으로 규칙을 정하세요~특히 시력이 안좋은 경우에는 더 쉽게 제한을 걸 수 있죠. 또 패밀리링크라는 어플을 사용하면 자녀가 사용하는 어플이나 사용시간같은걸 부모님 휴대폰으로 제한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저희는 아이들에게 요일을 정해서 일주일에 2번만 게임을 한시간씩 허락해주고 시간되면 딱 꺼지게 만들고, 그 전에 5분남았다 이런식으로 알림이 뜨면 아이게임진행상황을 보고 그 판은 끝나고 끄게 조절해주고요. 기본적으로 아이가 휴대폰으로 뭘하고 노는지 파악을 하고 그 특성에 따라 좀 덜 스트레스 받게 끊어주는게 좋아요. 그러다보면 아이들도 습관돼서 아무렇지도 않게 시간되면 불평안하고 끄고 간식주세요~~이래요ㅋㅋ가끔 주말에 일정없으면 30분~1시간정도 유튜브나 게임시켜줄 때도 있는데 그럴 때는 꼭 조건을 걸어요. 방청소를 한다던지, 음식나르기 심부름을 했다던지..등등이요. 그러고 가끔 저도 같이 게임을 해요. 제가 애들보다 좀 못하는데 게임상에서 만나서 얘들아 엄마 좀 도와줘!!하면서 같이 합니다.ㅋㅋ그럼 공감대도 생기고 엄마가 게임을 싫어해서 무조건 못하게 하려고 막는건 아니네 하고 생각하니까 좀 잘 따라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