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 때 찬물,미지근한 물 ,뜨거운 물 중에 피부나 피로 회복에는 어떤 물이 더 좋을까요..?

샤워할 때 피로를 풀려고 뜨거운 물로 씻으면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오히려 더 처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고,미지근한 물로 하면 개운한 느낌이 덜하고...

저는 찬물로 할 때가 제일 상쾌한 것 같은데요, 어떤 물로 씻는 것이 피부 건강이나 피로 회복에 더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신체적 특성이나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효과에도 차이가 있을까요..다 다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의 경우에는 하절기에는 약간 미지근할 정도의 온도로 샤워를 하고 마지막에 찬물로 마무리를 합니다. 시원하기도 하고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된다 하여 그리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절기에는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는 시기라 38도 정도의 온도로 반신욕을 하고 체온에 맞는 온도로 마무리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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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피부 건강과 피로 회복을 모두 고려한다면 36도에서 38도 사이의 미지근한 물이 가장 좋습니다.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은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노폐물을 자극 없이 씻어냅니다. 물 온도에 따른 신체 반응과 효과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뜨거운 물은 근육 뭉침을 완화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피부 천연 기름 막을 녹여 건조증과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뜨거운 샤워 후 몸이 처지는 것은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몸이 완전히 이완되었기 때문입니다. 체온이 올라갔다 내려가면서 신체가 잠을 자려는 상태로 전환되어 나른함을 느낍니다. 찬물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고 부기를 감소시키며 활력을 줍니다.

  • 샤워할때 피로 회복에 가장좋은 물온도는 인간의 체온 36.5도 보다 조금 더 높은 온도 40도 위아래 라고 합니다. 혈관을 부드럽게 확장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기에 긴장과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됩니다

  • 제가 듣기로 피부 건강에는 미지근한 미온수가 제일 좋구요, 근력 운동 후 피로회복에는 찬물이 좋다고 했어요!

    숙면은 취할 때에는 따뜻한 물로 씻는 게 좋고요ㅎㅎ

    컨디션이나 상황에 맞춰서 조절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