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재사는 월세가 타 사이트에 제가 내는것보다 싸게 올라왔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살고있는 원룸이있습니다. 벌써6년넘게 살고있는데요.
층간소음도 있지만 위치도 서울이고 전철바로 인근이라 계속 살고있습니다.
원룸빌라건물로 꼭대기층에 주인내외가 사는곳인데요.
공실이 생기면 바로바로 차이는 곳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다방과 직방에 A라는 동일한 공인중개사가
제가 사는 건물의 3층 (다방 직방에는 건물주소는안나오지만 위치랑 내부사진이동일)에 매물이있다고하며
제가 내는것보다 보증금은 절반 월세는 10만원이나 저렴하게 내놨더라구요.
5개월전에 아주머니께서 다른집은 다 10만원올리는데 저는 오래살아서 5만원만 올린다고 미안하다고 하셔서 올렸었는데요.. 그보다 10만원이나 저렴하게 그것도 보증금도 절반으로 매물이 있다는겁니다.
시세와도 맞지 않은 가격이긴합니다. 바로 인근 원룸빌라들 시세 비교해도..
요새 아무리 원룸인기가 사라졌다고해도 그런가..
아는 부동산 동생한테는 물어보니 분명 허위매물이라고 하는데..괜히 찜찜해서
그렇다고 주인아줌마한테 다짜고짜 물어보기도 좀 그런데요.
이럴땐 어떻게들 하시겠어요?
보통 허위매물은 집주인들도 아나요? 허위가 아니라면 집주인들은 뻔히 거주중인 세입자들도 알텐데 그렇게 올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