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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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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 해결방법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13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1월딜 부터 잦은 설사를 하다 2월초에 괜찮아 졌는데 다시 설사를 계속 해여 곧 있으먼 개학인데 설사하기전부터 엄청난 복통이 있고 닦은뒤 힘을주면 또 묻어나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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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병제 외과 전문의
      배병제 외과 전문의
      국제성모병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혼자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증상을 조절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시니 가까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해 진료를 꾸준히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IBS)의 관리는 주로 증상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식이 조절,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필요시 약물 치료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IBS의 치료는 개인의 증상과 반응에 따라 맞춤화되어야 하며, 일부 환자는 저FODMAP 식단이나 심리적 지원을 통해 개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 내부의 감각이 예민해져서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질환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복통, 설사, 변비, 가스 등이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 식습관, 장내 미생물의 변화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치료에는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 치료가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으로는 규칙적인 식사,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 등이 있습니다. 약물 치료로는 진경제, 항우울제, 항생제 등이 사용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이지만,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증상이 심할 때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할 때는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