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강의듣기VS어려운독서 어느쪽이 잠을 자게 할까요?

어려운강의와어려운독서 중

누가 더 잠을 빨리 오게 할까요?

밤12시가 지났는데 잠이 안오면

둘 중 어느 전략이 더 효과적으로

통할까요?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잠이 빨리 오게 할 수 있는 불면증 치료제라고 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어려운 강의 듣기를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잠이 안 올 때가 많았는데 대학교에서 정말 재미없고 어려운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을 때 잠이 정말 쏟아져서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어요. 말 그대로 불면증 치료제 였습니다. 교수님께 죄송하지만 그 이후로 정말 재미없고 지루한 강의를 볼 때마다 잠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 불면증은 재미없고 어려운 강의를 들으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강의를 들으시면 잠이 솔솔 오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어려운 독서도 잠이 쏟아질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보고 듣고 쓰는 강의가 독서보다 더 감각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가 많아 전략적으로 강의를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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