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파트 층간소음땜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랫층에서 시끄럽다고 찾아왔어요 몇달전에도 오고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자꾸 드르륵 하는 소리가 들리고 새벽에도 쿵쿵하는 소리가 들린데요 낮에도 들린다고 하는데 저희집 가족들은 모두 일을해서 낮에는 아무도 없고 밤11시쯤에 다들 잠들어서 움직이지도 않는데 무슨 소음이 난다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저희 아파트는 20년이 조금 넘은 아파트고 윗집에서 물트는소리 변기 물내리는 소리도 조금 큰 말소리가 들리기는해요 아파트자체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그리고 저희집은 12층이고 아랫집은 11층인데 13층이나 14층에서 나는소리가 11층까지 들릴수도 있나요?? 너무 신경쓰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희집은 12층이고 아랫집은 11층인데 13층이나 14층에서 나는소리가 11층까지 들릴수도 있나요?? 너무 신경쓰이네요" 비범한박새님의 그 의문이 정말 상식적이고 맞는 의문입니다. 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콘크리트로 지어진 아파트가 판잣집도 아니고 어떻게 사람 말소리와 변기 물내리는 소리가 들립니까? 그리고 변기 물내리는 소리, 들렸다 안들렸다 할 겁니다, 사람이 계속 살아도요. 좀 이상하게 들리더라도, 제가 두세번 경험하고 실제로 그 당사자와 싸워봤던 터라 압니다만, 님 주변에 고감도 마이크와 고출력 스피커 가지고 남 엿듣고 있는 루저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님에게 이웃이 항의하러 올라온다는 그 일들이 바로 그 루저가 주변에 있다는 증거에요. (사실 저는 제게 항의하러 올라온 그 자가 바로 마이크 켜놓고 제 생활 엿듣고 있는 당사자 였어요.) 님이 겪고 있는 말도 안되는 층간소음은 진짜 누가 꽝꽝 철근을 때려 울리는 소리가 아닌 이상 진짜 층간소음 아니고 주변에 마이크 등으로 소리를 다 증폭시켜놨기 때문에 님과 주변 집들이 소음을 겪는 겁니다. 아마 10층에서 마이크로 11층 등 주변 엿듣느라고 마이크 볼륨 크게 해셔 엿듣고 있을겁니다. 남 엿들으려고 마이크 켜놓으면 그 주변 소리가 다 증폭되는건 당연하고 그러니까 소음이 될 만한 소리가 아닌데도 (사람 말소리, 변기 물내리는 소리, 그냥 발소리 등)사람 신경쓰게 만들 정도의 층간소음 문제처럼 되는겁니다.
보세요, 그렇게 소리 증폭시켜놓으미 님처럼 엄한 사람한테 시시비비 따지러 오고, 다른 경우처럼 이웃간 격렬한 싸움이 되고. 남들 싸움 붙이는 당사자는 따로 있는데요. 이런 나쁜 짓하는 자들이 사실 공동주택 도처에 깔린거 같습니다.
님은 소음이 나긴 하지만 그다지 신경쓸만한 정도는 아니고 11층은 매우 거슬려 항의하러 올라왔다면 아마 10층에서 11층 쪽으로 고출력 스피커 향해놓고 다른 집 소음을 마이크로 증폭시켜 스피커로 내보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아니면 본인이 그짓해놓고 자기가 피해자인척 처음부터 못박아놓으려고 연기하는 걸수도 있구요. 사람 겉모습으로 봐선 모급니다.) 아래층이 스피커로 꿍꿍 소리를 내 집 안방이나 거실에 울리게 해놓으면 사실 위인지 아래인지 옆집인지 잘 모르거든요. 하지만 조용한 밤에 분명 마이크 증폭 시켜 놓은 루저의 조심스런 발자국 소리 등 움직이는 소리가 바닥쪽에서 나는지 천장에서 나는지 그건 좀 구별이 가능할겁니다. 11층이 자꾸 드르륵 소리가 나고 새벽에도 꿍꿍 소리가 나나든거 보니 마이크로 소리 증폭된거 백퍼입니다. 11층 본인이 정말 피해자라면 10층에서 그짓하고 있을 가능성이 정말 농후합니다. 그 정도의 소리가 난다는건 이미 11층 사생활 다 엿들어 왔다는 거구요. 11층이 부부인가요? 그 바로 아래층 10층엔 누가 사는지도 알아보라고 하세요. (혹시 자꾸 항의하러 올라오면은요.)
님의 집부터 지금 나는 소음들이 어디서 나는지 잘 알아보시길요. 소리 자체가 큰 소리가 아닌데 어떻게 남의 집에 들리 수 있나요, 아무리 허술하게 짓고 옛날 아파트여도 콘크리트입니다. 그런 물소리가 날 수가 없어요. 님의 집 역시 혹시나 11층이 엿듣는 당사자라면 집 안 소리가 뭔가 크게 들리거나 티비 소리가 가끔씩 쓸데없이 크게 들린다거나 할 수 있어요. 이런건 아주 일부이궁. 혹시 11층에게 이런걸 말해주고 싶으시면 종이에 적어서 드리고 소리내서 읽지 말고 속으로만 알고 있으라고 전해주세요. 고감도 마이크로 증폭시켜 놓고 있으면 말소리 거의 다 들립니다. 헤드폰 쓰고 마이크 대놓고 계속 듣고 있을 겁니다. 제 경우엔 택배쪽, 오토바이 배달 쪽 일하는 자들이랑 연관되어 있고, 주변에 꼭 택배 분실 나더라고요. 저도 얼마전 고감도 마이크 하나 분실했다가 경찰에 신고해서 겨우 해결됐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언제든 질문주세요. 그런 짓 하는 사람들 절대 층간소음으로 끝나지 않아요. 내 사생활이 다 노출되어 있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CCTV도 달아놓고 그랬어요. 이런 영상도 도움이 되시길요. 이런 영상도 올라와 있으니 참고해 보시구요 요새 층간소음이지만 결국 사생활 엿듣기 하는 못된 자들한테 이상한 괴롭힘 당하는 사람들 글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질문자님 집이 12층인데 11층에서 소음때문에 찾아온다면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질문자님이 사시는 옆집에서 나오는 소음이 아랫층으로 갈 가능성도 있고 혹은 13층, 14층 소음이 가는 경우도 있고 혹은 11층 옆집에서 나는 소음이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어서 일단 우리집 소리는 아닌 거 같다고 정중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충분히 2층,3층 차이가 나는 집에서 나는 소음이 전달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에서 더 더욱 그럴 수도 있습니다. 밑에 집에서도 소리가 올라올 수도, 대각선으로 위, 아래집에서도 소음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층간소음에 대한 정확한 방안이 없어 피해당하는 사람이 손해라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아요.
벽을 타고 소음이 전해지는 거라 가능합니다.
실제로 방음이 잘 안되는 아파트의 경우 윗층이 문제가 아니라 윗윗층이나 아래아래층의 소음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심지어 바로 위아래가 아닌 대각선 방향에서 오기도 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유사한 사례들이 꽤 있습니다.
12층이고 아랫집은 11층인데 13층이나 14층에서 나는소리가 11층까지 들릴수도 있나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의 아파트 구조는 소음이 층간을 넘어서도 울려퍼질수있는 구조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집이 원인이 아닌 그아랫층이나 옆집 또는 13 14층의 소음이 11층으로 퍼지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 사람들일수도있고요.
솔직히 아무리 잘지은 신축아파트들도 야밤에 눈감고있다보면 윗집 휴대폰 벨소리도 살짝들릴때가 있을종도니까요.
확실하게 우리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강하게 하시고 계속하셔야할것으로 보이네요.
만약 몇번 마주치면서 일반인들과 다른 싸함이 느껴진다면 정신적으로 이상한사람일 가능성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