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믾은 이딴 놈을 고소 가능한가요?
전 현재 병원 입원 중인 40대 중반 남자이고. 한 가정의 아버지 입니다. 암이 11년전부터 와서 면역력이 약해져서인지 결핵과 폐렴이 왔는데 결핵은 치료받았는데 치료 후 몇달전부터 폐렴이 생겨 결국 3년전부터 잦은 폐렴이 결국 만성까지와서 헌재는 페 왼쪽은 좀더 안좋아서져서 힘든 상태이네요.ㅜㅜ 외국에 저에게 시집온 와이프가 생계를 몇년전부터 책임지고 있는상태 입니다.
그런데 저보다 1살 많은 정신적 문제많은 망나니같은놈이 하나 있습니다. 몸만 성인이지, 중딩때 친구를 잘못만나 안그래도 성질 더러운데 더 더러버졌네요. 그냥 사이코 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사이코놈이 힘들게해서 당뇨에 합병증이왔고 심지 당뇨 오기전에는 어머니한테 화내면 욕설하고 얼굴에 침뱉고 그딴 놈입니다. 잘못반성하기는 커녕 자신의 잘못도 인정 안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폐상태가 안좋으다보니 담당의사분이 가족들 면담할 사람 필요하다며 형 있다며 의사에게 연락처 하나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면담이후는 이제는 제가 빨리 죽기를 원하고 신났습니다.
아버지에게 빨리 죽은 엄마에게 보내지고 심리불안시키는 또 망나니 짓합니다.
문자하고. 심지어 저희집에 와서는 아들이 오후에 집에 있을때 와서는 폰 카톡으로 아들이 쓴것처럼 가족고생 그만시키고 빨리 할머니에게 가라고 보냈네요.
증거로 저한테 빨리 죽고 엄마한테 가라는 문자와 아들이보낸것처럼 허위문자, 아버지와 통화한 내용 녹음(저놈이 아버지에게 산소호흡기 빼고 기흉으로 폐에 관꽂은것 관뽑고 병원비 아까우니깐 빨리 엄마한테 보내자고 말했다고한 통화녹음) 있습니다.
그리고, 저놈은 병원비 단돈 1원도 보태준거 없습니다. 마냥 지돈내는것처럼 아깝다고 합니다. 병원비는 저돈하고 좀 모자르는돈은 저희 아버지가 내주기로 하셨구요.
그런데 제가 암오기전에 저놈은 먼저 폐렴(담배를 워낙 피워데서)에 걸려서 거의 죽을지경에 놓여 있었을 때, 현재 거주지역 병원에서 타지역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에서 치료 후 일반실로 지역에서에 저희 어머니가 타지역 대학병원에 가서 간호하시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놈아는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감사하는말 한마도 없습니다. 특히, 저희 어머니에게 돌아오는건대화 중에 화난다고 욕설과 얼굴면상에 침뱉는게 다 입니다. 어머는 한참 우셨구요.
그리고. 저는 이상하게 제몸도 어딘가 좀 안좋아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형이라고 타지역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갔었고요. 전 저놈같이 죽으라고 그런 저주나 난리치지 않습니다.
긴글 읽으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튼. 이제는 가망없다고 저희 어머니한테 가라고 저더러 죽으라고 난리칩니다.
이딴놈을 증거자료들고 신고하는게 나을까요? 안그래도 저도 의사분이 들은게 있어서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드는데 계속 저희 아버지에게 계속 그런 발언하면서 아버지도 심적 불안하게 하나 봅니다.
저희 아버지는 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 아닌 타지역에 사십니다.
신고한다면 무슨죄로 신고 가능할까요? 아니면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 강제적으로 입원시켜 치료받게 하는게 나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카톡으로 앞써 말한 것처럼 저희집으로 찾아와 저 아들폰 강제 뺏고 저 아들이 쓴것처럼 저에게 메세지 보낸 허위로 적은 내용입니다.
저런식으로 저희 아버지에게 말해 심리 불안시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주신 경우 만으로는 형사상 범조가 성립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이 명백하지 않습니다만,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폭행이나 모욕죄가 성립할 여지는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