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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순덩어리

모순덩어리

제 위치가 위태한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는 여기 경력직으로 입사했고 제 밑에는 저보다 9개월 일찍 입사한 사원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보고 철저를 요구하는 깐깐한 팀장이 자리잡고 있는데 제 밑에 사원은 그냥 팀장이 시키는대로 하고 졸졸 따라 다니면서 보조 하닌까 팀장이 좋아합니다.하지만 저는 경력직이라서 그런지 자꾸 업무에 제 생각이 들어갑니다.이런것까지 보고를 해야하나 내 손으로 처리하면 되는데 하면서 말이죠. 그러다보니 제가 보고를 안하고 제 손으로 처리하는 일들이 생겼고 그런거에 못마땅해 한 팀장이 너는 보고를 제대로 안해서 이제 업체관리 같은건 맡기면 안되겠다. 밑에 사원한테 관련 업체들 연락처 다 넘기고 밑에 직원한테 하라고 하더군요.

맞습니다..제가 팀장 요구 사항을 고집부리면서 안한건 맞는데..이렇게 대놓고 밑에 사원한테 업무를 뺏겨버리니..

참 자존심도 상하고..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이 되요..

저 업체 관리라는게 지금 하는 일에 10%

정도긴 하지만..

앞으로 왠지 모르게 투명인간 취급될 것 같기도 하고요..계속 지금도 알게 모르게 그럼 느낌을 받고 있거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으랏차차

    으랏차차

    위치가 위태하신 상황에서 좀 사회성을 더 기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팀장이 시키는 거 보고 제대로하고 억지 부리지말고 그냥 잘 이야기해서 해결하세요 점점 밑에 사원한테 밀려 나가기전에 관계 개선하셔야 합니다

  • 경력직이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는 단계인겁니다. 누구나 다 생각이 있지만 초기니 팀장이랑 맞추시고 그리고 말씀해 주세요. 보고선과 자율 책임부분을요. 그럼 관계개선. 될겁닞다.

  • 그래도 어쩔수없지요. 이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한 섣부른 퇴사는 어려우니, 일단은 버텨보시고. 뭔가 제안도 해보시고.자리 잡아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퇴직, 이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