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가 말이 거칠어 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아이들은 워낙 정보를 얻는 곳이 많다보니 어디서 배웠는지 몰겠는데, 장난스럽긴 하나 점점 말이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죽일거다. 라는 둥 부모로써는 많은 걱정이 드는데, 이럴경우 아이를 어떻게 타이르고 교육하는게 좋을까요?
장난으로도 그런말 쓰면 안된다고 혼을 내주었는데, 이런말을 장난으로라도 쓰는게 심리적으로 불안요소가 있는건지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고 교육하는게 맞는건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