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윗집 애기들 층간소음 신고 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이 집에 산지도 7년이 되었는데도 나아지지가 않아 결국 신고준비 하려 합니다. 처음엔 직접 찾아가보기도 하고, 쪽지도 써보고 다 해 봤는데 12시가 지나도 애기 울음 비명소리 다 들려요. 이게 지치지도 않고 매일 들려요. 쿵 뛰는 소리는 기본. 심지어 전에 애기들한테 사과까지 받고 내가 왜 이런 반응을 했는지도 설명 했는데 제자리 걸음이고 오죽하면 그냥 일반 동영상에도 소음이 녹음이 될 정도에요. 아무리 애기라지만 이거는 더 이상 찾아가면 싸움만 될 것 같아서 신고 준비를 해 보려는데 경비실에 부탁해도 안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이웃사이센터라는 곳이 있다.
여기에 신고하면 소음을 측정할 수 있다.
그러면 이것이 객관적인 증거가 되는 거다.
이러한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하자
공동주택관리법 제20조에 따라 관리사무소는 층간 소음 피해를 끼친 해당 입주자 등에게 층간 소음 발생을 중단하거나 차음 조치를 권고하도록 요청할 수 있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하여 세대 내 확인 등 필요한 조사를 할 수 있으니까.
층간소음의 경우 신고가 아닌 민사소송으로 가셔야 합니다
현행법 상 경찰에 신고해도 제대로 된 처리는 힘듭니다
아파트의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해결을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참고 사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민사소송으로 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 사실을 입증하고 그에 따른 피해보상 등을 청구하시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증거자료 수집이 최우선인데 일단 법률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상담부터 받으시고 층간소음 증거 수집하고 층간 소음으로 인한 피해 사실 역시 자료화 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층간소음은 아주 심각한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윗층 사람들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로 잠을 못자서 경찰에 신고할까 고민중입니다. 매번 올라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 것도 한두번이고
당장 이사를 갈 상황은 아니어서 법의 도움을 받아야 할 거 같아요. 층간 소음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고 온갖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신고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법은 무조건 증거확보이니 시끄러운 소리를 녹음하시고 상대방과의 대화내용도 녹음을 해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무쪼록 원만하게 잘 처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층간소음으로 경찰서에 신고하셔도 경찰분들이 해줄수 있는 일은 따로 없습니다 관리실을 통해서도 해결되지 않으신다면 따로 신고하실 방법은 없는걸로 압니다 저도 층간소음으로 2년간 엄청 고생을 하면서 신고기관이 있는지 알아봤는데 층간소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더라구요 결국 이사갔습니다
반복적이고 심각한 경우 112전화,문자 신고가 가능하며, 녹음.영상 등 증거를 첨부하면 신속한 처리에 도움이 됩니다.
단, 경찰 신고는 강제력이 없고 갈등이 심화될 수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