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월 된 딸이 말을 굉장히 빨리 하는데, 그러다 보니 발음이 많이 불분명해요.
천천히 말하라고 해도 계속 빨리 말하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아이가 할말이 많나 보네요.아이와 대화할때 모든가족들이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는것을 계속하면 아이가 점차 천천히 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