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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라에서 지원한 정수기를 샀다고...
엄마가 요새 약파는사람들 그런 곳에 가서
계란, 쌀, 생필품들을 받아오는데요..
받아오시는건 괜찮은데..
한번씩 약을 사오시더니..
오늘은 정수기를 신청했다는겁니다...
무슨 박사가 개발한 건강물이라나
평생 관리해주고 건강해진다나...
아우... 백만원 넘는걸 신청했다길래..
엄청 화를 냈습니다
집에 정수기 있는데 왜 그런걸 하냐고...
엄마가 결국은 가족들이 말려서취소했지먼
내일부턴 약파는 그런곳엔 안가기로했지만
또 몰래 갈까봐 무섭네요...
아..진짜.. 못가게 어떤 방법을 써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