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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겨울
따뜻한겨울22.04.17

날씨가 따뜻해지면 호흡기질환(코로나19) 유행은 감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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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흡기질환(코로나19)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유행이 감소한다고 들었습니다. 호흡기질환 유행은 날씨가 따뜻해짐 유행이 감소하는지 궁금합니다.

  • 일반적으로 호흡기계의 감염성 질환은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 더 번성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면 유행이 감소하는 경향성을 띄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코로나와 같이 전세계적인 대유행이 되면 그러한 요인에도 불구하고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 유행하는 바이러스이긴합니다만 대부분의 전파는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 사람간의 비말전파이기 때문에 코로나19는 계절상관없이 유행하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일반적인 통념이 말씀하신 것 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면 유행이 감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독감도 비슷한 경향을 보입니다. 음 코로나가 발생하였을 때, 겨울이 지나가고 여름이 되면 종식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의사들이 많았었습니다만,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밀집된 실내 생활, 건조하고 찬 공기 등으로 인해 호흡기 바이러스에 인체가 더 취약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경우 지속되는 변이 및 높은 전파력으로 계절성 변화를 논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고 오히려 백신 접종률과 변이 바이러스에 따라 유행이 변하는 추세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아직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계절적 감염력 변화에 대한 명확한 결론은 나와있지 않은상태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등 바이러스는 온도에 민감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27도 이상의 온도 상승

    에서 그 활동성이 떨어지고 40도 이상에서는 증식을 거의 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에는 체온 보다도 아스팔트 온도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아 공기 중의 바이러스는

    사멸할 가능성이 높아 공기 중 전파가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온도가 낮고, 습도가 낮은 경우(건조할 때) 활동성이 높아집니다

    감기도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인데,

    따라서 춥고 건조한 겨울에 더 잘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도 유사한 경향을 보일 것이라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이 감소하는지 궁금하시군요.

    겨울철에는 다중 집합 이용시설에서 환기를 제대로 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전파 위험이 더욱 커지지만 날씨가 따뜻해질 경우 이와 같은 위험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비교적 전파 위험이 적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절에 따라서 전파력이 달라진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을 수시로 진행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날씨 영향보다는 환절기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성 기후에서는 날씨에 따른 감염률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다만 날씨가 급격하게 전환되는 환절기에는 감염에 훨씬 취약할 수 있으므로 이 시기가 지나면 코로나 감염에 대한 면역력이 커져 유행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일반적인 독감 바이러스의 경우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유행이 없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고온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여름에도 유행이 특별히 줄어들지는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건조하고 날씨가 추운 경우에는 바이러스의 전파력 및 호흡기 감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온도가 어느정도 높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환절기를 지나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보통 환절기에는 사람의 면역 기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환절기가 지나면 유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날씨가 따뜻해 지면 몸의 체온이 상대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면역세포의 작용이 유리할수 있지만 그만큼 더위로 인해서 방역수칙이 잘 안지켜지고 활동적인 움직임이 많아 지기 때문에 그만큼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 집니다.

    결론적으로 날씨가 따듯해 지는것과 유행감소와는 큰 연관이 없어요.


  • 안녕하세요.

    추운날씨나, 환절기에 비하면 사람들의 기본적인 면역반응이 올라가기 때문에 조금 더 감염률은 떨어질 수 있지만,

    추운 온도보다 따뜻한온도에서 바이러스가 더 생존은 잘하며,

    특히 우리나라 여름은 매우 습해, 이런 면에서는 전파율이 증가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해오던 것처럼 예방을 철저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호흡기질환(코로나19)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유행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며 날씨가 따뜻한 나라에서도 전파력이 지속됩니다.다만 날씨가 추운 경우에는다른 호흡기질환도 유행을 하기에 감염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호흡기질환(코로나19)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유행이 감소한다고 볼 수 있으나 코로나는 여름에도 유행이 가능하며 겨울철에는 체내 면역저할 감염에 취약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18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따듯한 날씨와 더불어 습도의 변화가 바이러스의 전파력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덥고 습한날씨에서 전파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작년여름에도 코로나 환자가 줄어들지는 않았고 중동과같이 더운나라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많이 일어나는것으로 보아 더운날씨는 코로나 유행을 감소시키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방역당국에의하면 날씨가 추워지면 바이러스 생존 시간이 좀 더 길어지고 실내활동을 주로 하면서 환기에 소홀해질 수 있어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날씨가 따뜻해지는 경우 아무래도 기관지가 건조해지지 않고, 어느정도 몸의 면역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2. 다만 보통 경향성이 이렇지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지 않는 가정 하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절의 영향 또한 존재하여 환절기가 지나면 유행이 감소할 가능성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일반적인 호흡기 바이러스가 여름에는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도 그럴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이미 2020~2021년에 코로나는 계절과 관계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코로나19는 주변온도가 높아지면 활동성이 떨어지고 온도가 낮아지면 강해졌습니다. 하지만 높은 전파력때문에 1년내내 지속하였으므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바이러스의 특성상 건조한 환경에서 전파가 쉽게 됩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환기를 자주 하지 않으므로 감염의 위험성이 더 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사람들의 면역력이 올라가고 습도가 우리 호흡기의 면역력이 증가하며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어려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감염자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전파가 계절성을 띄는 이유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과 이전에는 크게 관련이 없었습니다.

    크게 변화 없을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은 호흡기질환은 날씨가 따듯해지면 약해집니다. 하지만 코로나는 그럴지 않아서 문제가 되엇죠. 지금은 코로나 자체가 많이 약해졋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되진 않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날씨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들이 줄어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변이바이러스가 출몰하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을 맞지않은 사람들의 중증도가 심각하기에

    백신을 맞아서 중증도를 낮추고

    생존력을 올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는 날씨가 추운계절에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그래서 방역당국에서는 가을, 겨울철 대유행을 대비하여 전국민 4차접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호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는 추운 겨울철에 유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독감바이러스도 겨울철에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고 건조한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잘 생존하기도 하고 호흡기 점막도 건조하지면 방어막이 취약해지며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날씨가 따뜻해지면 유행이 수그러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2년간 워낙 전염력이 강해서 봄, 여름에도 많이 전파가 되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온도와는 관련이 없다는 연구도 있어 단순히 날씨 때문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종결될거란 확신은 현재로선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난 2년간의 추이를 보았을때 계절과는 상관없이

    전염되고 퍼졌습니다.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