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방학에는 딱 '한 가지만' 바꾸어 보세요.
아침 기상 시간 같은 무리한 계획 대신, 오후 2시에는 무조건 집 앞 카페(또는 도서관)로 출발한다처럼 아주 사소하고 쉬운 행동 규칙 하나만 정해두는 겁니다. 일단 밖으로 나가면 늦잠을 잤더라도 오후 시간은 무언가로 채워지게 마련이거든요.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건 원래 힘든 게 당연합니다. 계획대로 안 됐다고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남은 기간 동안 '아, 잘 쉬었다!' 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것 먹고 푹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