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블리한콘도르91입니다.
우리 혀에 존재하는 TRPV1 수용체는 43도 이상의 온도와 산성 및 화학/물리 자극에 반응하여 우리 몸이 과열되고있다는 신호를 중앙 신경계에 전달합니다. (즉, 뜨거운 음식이나 물질이 입에 들어올때 위험하다고 알리는 역활을 합니다.)
매운맛(캡사이신)은 이 TRPV1 수용체를 자극하게되는데요. 이때, 우리 몸은 몸을 식히기 위한 조치로 대사 작용이 촉진되어 땀이나게 되고. 시각 기관 보호를 위해 눈물도 나게되는것입니다.
(또, 고통을 몸에서 제어하기 위해 "엔도르핀"을 방출하게 되는데 이는 진통작용을 하게 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매운맛은 사실 "맛"이라기 보다는 "고통"이고 "엔도르핀" 방출로 인해서 즐기게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