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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가 살수있는 방법 무엇일까요? 특히 지방

특히 지방 신도시는 말만 신도시지

인프라가 정말 없습니다.

근데 처음에 뻥튀기해서 투자 다받고

유령 상가 공실이 넘쳐납니다.

지방의 신도시가 살아나갈 방법은 공공기관 대구모 이전인데요

경기권 신도시 까지 제외하고는 답이 없어보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과거에는 상업 용지에 무조건 상가만 지어야 했지만 최근에는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감한 용돈 변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상가 건물을 오피스텔이나 청년 임대주택 등으로 용도 변경하여 부족한 주택 공급을 채우고 상권을 안정화하는 방식입니다. 정부나 지자체가 장기 공실 상가를 매입하거나 저렴하게 임차하여 예술인 작업실, 국공립 어린이집, 취업 교육 센터 등으로 활용해 유동 인구를 강제로 만드는 전략입니다. 신도시의 인프라는 결국 사람이 모여야 생깁니다. 이를 위해 대형 집객 시설을 우선 배치해야 합니다. 스타필드 빌리지 등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상권이 덩달아 살아나는 효과가 있으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된 대학 캠퍼스나 R&D 센터를 유치하여 젊은 층의 정주 인구를 늘리는 방식입니다. 공공기관 외에도 기업이 내려와야 답이 나옵니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상속세 면제나 파격적인 법인세 감면 혜택을 주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이 2026년 현재 강화되고 있습니다. 즉 지방 신도시가 살아남으려면 아파트만 짓는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합니다 상업 용지 비율을 대폭 줄이고 그 자리에 일자리와 문화시설을 먼저 넣는 일자리 선행형 개발만이 유일한 돌파구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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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신도시의 경우 도심의 중심이라기 보다는 주로 외곽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처음에는 주목을 많이 받게 되다가 시간이 지나고 나면 고립이 되어 신도시가 쇠퇴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도시를 살기 위해서는 교통망 확대 그리고 학군등이 살아나가되면 좋습니다. 또한 신도시내에 큰 기업이나 대학교, 공공기관등이 입주가 되어 자급자족의 형태가 가능하게 되어 유동인구가 늘어나게 될때 신도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방 신도시가 살 길은 일자리, 교통, 학군이 받쳐줘야 합니다. 현재 지방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공공기관 이전 같은 정책을 펼쳐 지방의 일자리를 늘리려 하는데 이 같은 정책은 한계가 있습니다. 대기업 같은 고임금 일자리가 받쳐줘야 됩니다.

    따라서 일자리가 받쳐주고 학군이 받쳐준다면 지방 신도시도 살아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