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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뻐꾸기197

유쾌한뻐꾸기197

24.05.02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살이 안빠질 수 있나요..?

저는 예전부터, 보통 사람들과 달리 배가 정말 잘 고프지 않고 잠도 불면증이 있다시피 해서 밥도 하루에 안 먹거나 한 끼, 잠도 새벽 네 시, 여섯 시에 자는 등 소위 건강에 좋지 못한 삶을 살았어요. 그러다가 비교적 1년까지는 아니고 몇 개월 전부터 2,3끼를 챙겨먹고 일찍자려고 하는등 노력을 하고 있어요.. 물론 비교적 같은 시간에 밥을 먹지는 못해요. 제 생각에도 제게 호르몬 불균형이 왔을거라는 생각이 들고, 이게 쉽게 고쳐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ㅠ

그런데 최근 2주,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워낙 일하는 시간 빼고 누워있는 시간이 많기도 했고, 결국 70키로까지 늘었다는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그 결과 마음 잡고 홈트를 하루마다 2시간 가까이씩 매일 하고, 평소 좋아하던 콜라나 간식류도 아예 끊진 못했지만 일주일에 한두 번 입에 댈까 말까입니다. 게다가 전 하루 두 끼만 해서 아침, 저녁 인터넷에 있는 다이어트식을 만들어먹고 있구요..(가끔 아침은 통밀롤빵에 저칼로리 크림 치즈 얇게, 토마토, 계란 후라이 반개 해서 두 개씩 먹곤 합니다) 이게 시간대는 일정하지 못해요. 어떨땐 아침 11시, 어떨땐 2시에 아점을 먹기도 해요..(일반적인 직장인은 아니라 일어나는 시간에 따른 문제) 그리고 갈증을 워낙 못 느껴서 물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잠도 지금은 일찍이면 1시, 늦으면 2,3시쯤 잠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몸무게가 67.9 - 68까지 빠지고 계속 멈춰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식단하고 운동하면 몸무게가 막 빠지고 그러던데.. 그런데 또 눈바디를 보면 상체 이런쪽이 꽤 정리되고 빠진 것이 조금이라도 보입니다.

혹시 호르몬 불균형이 다 낫지 않아서 그게 문제가 되는 걸까요? 그럼 병원이라도 가서 약을 처방받아야 하나요..?ㅠ 아니면 제가 식단을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먹는 시간차 등) 주변에 전문가가 없으니 뭐가 뭔지 모르겠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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