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를 전체적으로 볼 때는 MRI와 CT중 어떤 것이 더 나을까요?

MRI와 CT 중 일반적으로는 방사능에 노출될 영향이 없는 MRI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MRI라는 자체가 부위가 완전히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던데요, 그렇다면 복부의 특정한 부위에 대한 질병확인이 아니라 배가 전반적으로 아파서 복부를 여러곳 확인하고 싶다고 할 경우는 CT가 더 나을까요? 정확도는 MRI가 더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부를 전체적으로 볼 때에 MRI와 CT 검사 모두 매우 정교하고 정밀한 검사입니다. CT는 MRI 검사보다 촬영 시간이 빠르고 비용이 저렴하지만 방사선에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MRI 검사는 시간과 비용이 더 소요되지만 CT 검사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이 확인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T 검사로 충분하다고 보지만 MRI가 아무래도 좀 더 정밀할 것이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두가지 영상의학검사는 쓰임새가 다르며 복부는 주로 CT 촬영이 이용됩니다. 하지만 근골격계나 뇌 혹은 복부에서도 특정한 경우에서는 MRI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MRI는 움직이는 장기 촬영에는 정확한 영상을 얻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복부는 주로 CT를 사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진수 의사입니다.

      두 검사는 보는 부분이 다릅니다. 어떤 검사가 더 좋다 이런개념이 아니라 무엇을 보려고 하느냐에 따라 CT MRI 등을 선택해서

      촬영하게 됩니다. 복부는 일반적으로 CT 촬영을 많이 하나 췌장 등을 검사할땐 MRI 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용성 의사입니다.

      mri도 넓게 찍으려면 찍을 수 있구요

      둘다 보는 방식이 다른거라 뭐가 더 좋다 . 이럴순 없습니다.

      '뇌나, 뼈같은 곳은 mri가 더 좋은 경우가 있긴한데요.

      복부는 대체적으로 간아니면 ct를 더 많이 찍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