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와 CT 중 일반적으로는 방사능에 노출될 영향이 없는 MRI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MRI라는 자체가 부위가 완전히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던데요, 그렇다면 복부의 특정한 부위에 대한 질병확인이 아니라 배가 전반적으로 아파서 복부를 여러곳 확인하고 싶다고 할 경우는 CT가 더 나을까요? 정확도는 MRI가 더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복부를 전체적으로 볼 때에 MRI와 CT 검사 모두 매우 정교하고 정밀한 검사입니다. CT는 MRI 검사보다 촬영 시간이 빠르고 비용이 저렴하지만 방사선에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MRI 검사는 시간과 비용이 더 소요되지만 CT 검사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이 확인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T 검사로 충분하다고 보지만 MRI가 아무래도 좀 더 정밀할 것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