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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밀잠자리170
대찬밀잠자리17023.07.05

해외자본이 이탈하면 경제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우리나라와 미국과 금리차이가 크게 나면서 해외자본이 이탈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만약에 이런 차이가 더 심해져 해외자본이 더 이탈한다면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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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릴때마다 발생했던 일입니다 그래서 따라 올렸죠

    어쩔수 없이 올렸기 때문에 부동산 역전세난도 생긴거고 가계대출이 많았던 시민들이 고통을 받는겁니다

    가처분 기회비용이 줄어드니 경제가 악순환이죠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 즉 수익률 차이등으로 해외자본이 이탈하는경우 환율이 치솟아 경제에 약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원화가치가 하락하고 환율이 오르면서 원자재의 수입가격이 오르게되고 전반적인 물가 상승이 이뤄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가장 큰문제는 원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환율의 상승이죠 환율이 상승함 수입물가가 오르고 수입물가의 상승은 국내물가상승을 유발합니다 또한 외환보유고 감소로 인한 국가신용도 하락을 가지고 올수 있습니당!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 자본이 이탈하면 크게 두 가지 문제점을 볼 수 있습니다.

    1. 한국내 투자된 자본이 회수됨에 따른 불안정성의 문제가 그 첫 번째 이고

    2. 해외 자본이 갑자기 이탈하게 되면 원달라 환율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두 번째 문제점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 자본이 이탈하면 아무래도 세계 경제 적으로 나라 투자 유치가 없는거라

    발전이나 수입 수출에 영향을 줄꺼구요. 이게 심해지면 자급자족이 불가한 국가들은

    점점 고립되거나 후진국 반열로 들어서겠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 자본의 이탈의 주요 영향으로는 경제 성장 저하, 고용 문제, 외환 시장 약화, 투자 부족이 있습니다.

    이는 경제 성장률 저하, 일자리 감소, 환율 안정성 문제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와 중앙은행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적절한 경제 정책과 조치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자본이 이탈한다면 우리나라의

    환율이 급등하는 등 우리나라의 자본력이

    약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