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여전히참견하는모델
연금 준비는 보통 몇 년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연금을 준비할 때 일반적으로 몇 년 정도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평균 수명이나 은퇴 시점을 고려했을 때 몇 년 동안 연금을 수령한다고 가정하는 것이 현실적인지, 그리고 개인 상황에 따라 이 기간을 어떻게 조정하면 좋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철수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은 부족한 수입에 따라 조기수령하는 비율도 늘었는데요
근로자라면 국민연금의 예상치를 보고 준비하나 사업자라면 수입이 늘 때부터 준비하여야 합니다
기준은 절세해야 하는 성인이 되고나서 입니다
보험은 10년 20년 전기간, 연 or월 연금에 따라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기대수명 즉 사망 평균 연령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특정기간안에 몰아서 받는 확정연금보다는
100세보증형 또는 종신연금형을 저는 추천을 드리는 편입니다
연금개시시점은 가입한 사람이 이쯤해서 연금개시하겠다고 생각이 되면 그때가서 개시하셔도 무방합니다
여유가 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금액이 높으면 높을 수록 나중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커집니다
적립된 금액이 커야하며 거치되는 기간 역시 길면 많이 받을 수는 있습니다
또한 연금은 꼭 늦게 개시해서 받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빠른개시가 좋을수도 있습니다
사람 수명은 예측이 불가하기 때문에 일찍 사망할 경우도 생각을 해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연금 개시시점은 개시를 해버리면 되돌릴수는 없지만 개시 전까지는 개시시점을 선택할 수 있기때문에 그 때 상황에 맞추어 개시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은퇴 시기가 성큼 다가오면서 연금을 어떻게 세팅해야 할지, 특히 수령 기간을 어느 정도로 잡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 많으시군요. 현장에서 수많은 4050 세대 고객님들의 노후를 설계해 온 16년 차 실무자로서, 막연한 이론이 아닌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드립니다.
1. 기본 수령 기간: "최소 30년에서 평생"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과거에는 은퇴 후 15~20년 정도만 대비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의학의 발달로 60세 은퇴 후 90세, 100세까지 생존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장수 리스크 대비: 내가 모아둔 돈이 떨어지는 속도보다 내 수명이 길어지는 '무전장수(돈 없이 오래 사는 것)'가 노후의 가장 큰 위험입니다.
전문가의 추천: 따라서 연금의 기본 베이스는 특정 기간(10년, 20년)을 정해두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있는 한 평생토록 든든하게 지급되는 생명보험사의 '종신연금형'으로 뼈대를 세우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정답입니다.
2. 개인 상황에 맞춘 '수령 방식' 세부 조정 전략
기본 베이스를 평생(종신형)으로 깔아두고, 개인의 경제적 상황과 건강에 따라 아래와 같이 맞춤 조정을 하셔야 완벽한 연금이 완성됩니다.
소득이 뚝 끊기는 '크레바스' 시기 방어 (5~10년 집중형): 60세에 은퇴를 하더라도 국민연금은 65세 전후가 되어야 나옵니다. 이 5~10년의 소득 공백기(크레바스)에는 사적 연금의 수령액을 최대한 끌어올려 '단기 확정형'으로 굵고 짧게 받아 생활비를 든든하게 방어해야 합니다.
건강 상태 및 가족력 고려 (확정형 전환): 만약 현재 지병이 있으시거나 장수하는 가족력이 없다면, 굳이 종신형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령 기간을 10년이나 15년으로 짧게 압축하여, 살아계실 때 매월 받는 연금액의 덩치를 최대한 키워 여유롭게 사용하시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대비: 30년 이상 긴 세월을 대비할 때는 화폐가치 하락이 가장 큰 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수령액이 늘어나는 '체증형' 연금을 활용하거나,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을 일부 섞어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통은 은퇴 시점(대개 60-65세)부터 평균 기대수명(약 85-90세)을 기준으로 20~30년 연금 수령 기간을 기본 가정으로 잡고, 장수 위험을 고려해 개인에 따라 30~35년까지 보수적으로 늘려 계획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