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다니면서 아주 소소하지만 작은 고민...

남 밑에서 돈 벌기야 다 힘들다는 것 알고 있어요

저는 서비스직에서 일하고요

매출은 잘 나오는 날 못 나오는 날 있기 마련인데

사장은 제가 근무시간이 10시간이면 그 시간때에 제 시급주고 남는 만큼 매출이 안나올 경우 은근하게 눈치를 줍니다(사장 본인기준으로 제 근무시간에 매출이 30-40만은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열시간이면 2-3시간동안은 매출이 나오지만 나머지 시간은 그닥 그래요

그래도 매일 총 근무시간으로 따지면 제 일급이 10만이라면 항상 그보다는 더 나왔지요

당연히 월급받아가면서 직원은 손해가 없지만

본인는 매출감소에도 급여주려면 속이 불편하겠지요

지금까지 일하면서 업무에 대해서 간혹 작은 실수는 있었더라도 매일매일 인수인계 받은 것들 꼼꼼히 했었구요

그래서 사장도 다른 직원보다 이래저래 손가는 일을 제가 하는 걸 알아요

그럼에도 자기가 주는 것보다 직원이 더 많은 일들을 매니져처럼 해주길 바랍니다

나이먹어서 까지 일하려면 한참 남았는데 이래저래 마음이 무거워서 하소연해봅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비스직은 매출이 매일 일정할수 없는데 근무시간 동안 매출이 적다고 직원에게 누니를 주는건 정말 부담스러울것 같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성실하게 일하고 인수인계까지 꼼꼼히 했다면 충분히 잘하고 계신 겁니다. 사장의 매출 걱정까지 직원이 떠안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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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게 의외로 기업 오너의 입장에서

    가령 직원에게 100만원 월급을 준다면 (예시로)

    그 직원이 최소 300-400만원은 벌어와 야지

    그 정도 월급이 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