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케이크로 축하해주는 문화는 고대 그리스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스인들은 아르미테미스신을 기리기 위해 달 모양의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이 케이크는 신에게 바쳐졌으며 그 위에 촛불을 꽃아 신의 은총을 기원하는 의식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고대 그리스의 케이크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신과의 연결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식의 일환이였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문화에 영향을 미치며 발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전통이 중세 유럽에서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구운 빵이나 케이크가 사용되었고 이들은 주로 귀족층에서 소비되었습니다. 이러한 소비가 점차 농민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어가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것입니다.